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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9:54:44 *.62.229.58
2015.04.13 19:59:22 *.97.175.91
그~
면발이 살아 숨쉬고 국물이 끝내준다는~
그 우동 말이죠~?? ㅋ
전 중화우동이~ㅋㅋㅋ
2015.04.13 19:55:34 *.226.207.19
2015.04.13 20:01:34 *.97.175.91
일단 닥치는데로 먹어보까요~? ㅋㅋㅋ
제 위는 무한정이니까요 ㅋㅋ
2015.04.13 20:01:36 *.33.140.69
꼭 비가와야 음식이 땡기는건 아니겠죠 ㅎㅎ
2015.04.13 20:03:08 *.97.175.91
드.....들킨건가요...(@-@)땀;;;
비 핑계로 이것저것 먹으려는 속셈이...T.T
2015.04.13 20:04:15 *.223.31.36
2015.04.13 20:08:51 *.97.175.91
흠....막걸리.....
안좋은 추억이 있는....(@-@);;
빈대떡은 땡기네요~~~ㅋㅋㅋ
앗~~~도토리묵~!!!!!!
(침샘 가동중~~~)
2015.04.13 20:10:16 *.10.201.228
따땃한 아메리카노 ㅎㅎ
제가지금 마시고 있어요
2015.04.13 20:13:49 *.97.175.91
저두~~카*한잔 타서~
호~~불어가며 마시구 잉여짓중이네요 ㅋ
비두오구~~바깥에 내놓은 화분도 초록초록 하고~
봄비덕에 혼자 분위기타구 있어요 ㅋ
덧~그러구 먹을거 생각중요~=.=;;
2015.04.13 20:13:00 *.94.41.89
파전,도토리묵에 막걸리...짬뽕에 소주...쭈삼에 소주...ㅋ
2015.04.13 20:19:08 *.97.175.91
오호~~
알콜과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져야 딱이군요 ㅋㅋㅋㅋ
일단 파전붙이고 도토리묵 무치고~짬뽕시키구~쭈삼~포장을~!!!
제 위를 시험해보져~ㅋㅋㅋ
2015.04.13 20:43:32 *.226.207.80
2015.04.13 20:55:25 *.97.175.91
라면 맛나요~~토닥토닥~!!!(뚝~!!)
파전과 치킨 그리구~오징어찌개 가 있는데~~
오...오시겠어요~T.T
냉장고 터는중 입니다~ㅋㅋㅋ
2015.04.14 07:53:11 *.226.207.80
2015.04.13 21:07:34 *.33.160.84
2015.04.14 11:30:33 *.62.219.232
요즘감기 독하구 오래가요~
몸관리 잘하세요~^^
따뜻한 물 많이 드시구요~~
맛난음식도 많이 드셔서 쾌차하세요~
2015.04.14 00:30:40 *.132.157.115
2015.04.14 11:33:50 *.62.219.232
으....응....?!?!!?
비오는날 김현식 음악틀고 음식을 만들면되나요~??
어....어려워요...T.T
2015.04.14 08:43:39 *.36.146.183
비오는날엔 고기죠!
맑은날은 물론 고기구요~^^
2015.04.14 11:28:44 *.62.219.232
고기는 사랑입니다~^^/
늘 우리와 함께하죠~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