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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않고서야 ㅡ,,ㅡ... 이런걸 어린아이 에게 보여주고 가르친다니...
여가부 빠른해체가 답인듯합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만화였죠.
일찍오는 학생은 먼저 자리를 차지하는 교실에서
눈이 나쁜 여학생이 늦게와서 뒷자리를 앉게 되자
앞자리에 앉은 남학생에게
여자는 약해서 달리게가 늦어서 늦게 오는것이므로
눈이 나쁜 나는 앞자리에 못 앉는거다. 남자가 배려해줘야 한다
라며 당당하게 남학생에게 앞자리를 달라는 만화 였고
남자는 배려해줘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자는 눈앞의 편안함을 요구해도 된다 라는 것은 결코 옳은 교육이 아니죠.
여학생에게 스스로 달리기 연습을 하던 더 일찍 일어나서 먼저 학교에 도착하는 쪽으로 교과서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약하니깐 배려받는게 당연하다 라는 교육은 독립된 자아를 형성하는데 악영향을 미칠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보는 책에서 나온 이야기..
일본패망후 조선총독이 예언하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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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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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이부분 개공감.. 진짜 개공감....
하~~진짜
뭔생각으로 일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