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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8:46:30 *.219.67.57
그래도 이쁘면 용서 되시는거죠.. 그죠?? ^^;;;;;;
2015.04.15 18:48:54 *.36.131.207
2015.04.15 18:51:09 *.36.148.230
2015.04.15 18:54:00 *.91.137.34
주사 바늘이 팔을 관통해도 웃음이 나올것 같습니다
2015.04.15 18:56:23 *.70.57.167
2015.04.15 19:09:12 *.218.122.174
대학병원에서 마루타 취급받은 이후로는 , 동네 개인병원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2015.04.15 19:17:19 *.121.81.236
대학교 축제때 간호과 동생들한테 팔 내준거 생각하면 ㅜㅜ
2015.04.15 19:31:59 *.223.38.173
2015.04.15 19:51:32 *.223.44.49
2015.04.15 21:43:25 *.123.162.189
2015.04.15 23:04:48 *.99.56.227
-.-목디스크로 병원에 5주입원했을때....진짜 이쁘고 ㅅㄱ대박인...간호사가 링거 꼽아주는데....첨엔 좋았어요...
좋은 구경도 시켜주고 그런데.... 링거 한번 꼽을때마다....바늘을 기본 다섯번을 찔러요.... 혈관이 너무 좋아서 팍팍 튀어 나와있는데혈관이 좋아서 바늘을 팅겨보낸다고;;;자꾸 찔러요... ㅜㅜ 좋은 구경 유혹을 못떨치고...보름을 매일 같이 찔렸더니...
팔이 퉁퉁 다 부워서...결국은 .......나이 젤 많은 간호사님한테만 계속 맞았네요...
2015.04.16 11:47:25 *.247.149.100
므흣~~~^^
그래도 이쁘면 용서 되시는거죠.. 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