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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질러서 .. 이제 지를게 ... 별로 안남았네요
통장의 잔고는 이제 바닥을 치고......
하지만 우리에겐 사랑스런 카드가......... 더 뭐 살거 없는지 두리번 두리번
2015.04.16 14:37:40 *.10.15.217
벌써 다 지르신거에요?
아직 뭐가 좀 남은거 같은데요
2015.04.16 14:40:37 *.220.156.186
이제 ... 신행 준비물을 ... 쿨럭 ㅜㅜ
신행 선물 리스트도 ㅜㅜ
전 다시 한번 느낌니다... 결혼은 돈지x ㅡㅡ
하나 건들면 다 돈이네요 에휴.. 푸념
2015.04.16 14:47:11 *.10.15.217
결혼하고 나면 카드 영수증만 다발이~
2015.04.16 14:49:13 *.220.156.186
ㅜㅜ
그래도 전 비자금이 이미 있다는데 므흣 함을 느낌니다. ..
걸리지 말자 걸리지 말자 ... 하면서 어디다 숨길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2015.04.16 14:37:48 *.223.10.25
2015.04.16 14:41:14 *.220.156.186
살껀 .... 더있는데 잔고가 없어 카드로 끊고 거지가 되고 있다는 느낌! ㅋ
2015.04.16 14:38:25 *.238.177.116
이제 조만간 시즌권도 지르시고...신상나오면 신상들 지르시고....
2015.04.16 14:41:34 *.220.156.186
시즌권은.... 적금 넣을까봐요 ㅡㅡㅋ 진심
2015.04.16 14:39:43 *.247.149.100
BMW 질러요,,,ㅡ.ㅡ 습훼셜하게,,,,
2015.04.16 14:44:39 *.220.156.186
아 길게 섰는데 .. 날라 가서 다시쓰는 ... 라면님의 저주 인가 ..
솔직히 은행돈으로 420 사고 싶었는데 이자도 걱정이고 내주제에 무슨....
해서 국산차 살려고요 .. 차는 크게 관심 없는데
지금 차가 2002년씩에다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2시즌 보드타고 세차를 안했떠니
차 문짝 하부 녹들이 ................. 죽을까봐 삽니다.
2015.04.16 14:41:00 *.101.35.176
방사선님을 본받으셔야 해요~
전 초보님이 지름의 최고봉인줄 알았는데...
방사선 님의 지름은..ㅎㄷㄷㄷㄷ 이시더군요~ㅋ
2015.04.16 14:45:20 *.220.156.186
.. 방사선님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부가티님은 아는데 흠..
2015.04.16 14:46:50 *.10.15.217
방사선님은 사업하시려고 끌어 모으시는겁니다 ^^;;;
전 일반인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6 14:48:31 *.7.53.59
2015.04.16 14:50:49 *.220.156.186
요즘 이래 저래 바뻐서 형글을 못들어와서 감을 잃은듯 ..
힘들죠 .. 잉여시간 헝글 하는대신 인터넷 검색해서 살거 정리합니다.
그래서 바뻐요 ㅡㅡ;;
2015.04.16 20:55:29 *.226.192.2
2015.04.17 08:58:14 *.220.156.186
ㅎㅎ
벌써 다 지르신거에요?
아직 뭐가 좀 남은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