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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겨울이 끝나버렸는데.
나는 아직도 보드타는 상상이나하고 있고...
덕분에 헝글은 회사에서 슬쩍 보고 관두는 수준으로
관심도가 내려가 버렸네요.
그런데 오늘 자게 글들을 몇개보다가
이해가 되지 안는 글들이 있고 그 글들의 뎃글에는
"아 먼지 알거 같아"
"이해 했네요"
등등...
나는 이해가 되지 안는 글에 대하여 위 내용과 비슷한 느낌의 뎃글들이 줄줄이..
거기에 또 추천수는 수북히~
무슨 내용인지 알아내기 위해
한페이지 한페이지 뒤로 뒤로 뒤로.
일닷 뎃글이 많은 글들 위주로...
아 이 글때문에 그런건가... 뎃글을 보면 또 모르는 내용의 뎃글이...
그럼 또 한페이지 한페이지.. 뒤로 뒤로..
아.... 알겠다.... 이해 했다 라는 결론에 도달을 한거 같지만
뎃글에 뎃글을 타고 계속 되는 뒷 페이지행.
결론은. 겨가파 가보고 싶다.
(하지만, 가려면 뱅기타고가야한다는 아엄리ㅓㄴㅇ미ㅏ런ㅁ이ㅏ;러;ㅣㄴㅁ(
겨가파가시면 모든것을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