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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랑질이 문제라면
전 매장 당해야 하지 않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명도 부자티 라고 많이들 그러기도하고요....
아참....헝글 맨처음에 왔을때 자동차 자랑했다고 욕을 아주 처묵 처묵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양키 고홈 이라고 한 어느분 기억하고 있어요 ~ 저 양키 아직 아니에요~그리고 너님 잡히면 뒤X요~)
아무튼....해당글은 봤지만...저도 자랑을 하는지라 모라 할말이 없네요...
댓글들 다들 무섭네요
저도 그런 글 또한 충분히 작성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많이 쓰시는 것도 아니던데.
부가티님 종류의 글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나눔과 지름엔 인증과 자랑이죠~
그게 일반사람이 아니라, 사회가 '범죄자'수준이라고 명시하는 사람이 그런 글을 올렸을 때
불쾌하다는 것..
예를들면 조형기가 선행을 했다는 기사에 '뺑소니범' 관련 댓글이 계속 달리는 경우와,
세븐이 뮤지컬 진출했다는 기사에 업소 관련 댓글이 계속 달리고, 엠씨몽 음반발매 소식에 이빨얘기를 하는 이유는
군중은 저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았고, 용서받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에 불쾌하다 생각하는거겠죠..
쉽게말하면 '자숙하겠다' 한지 얼마 안되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연예인들?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이라 생각하심 되겠네요.
아, 물론 네티즌보다는 가까운 사이였지만요. 대략 2년에서 10년정도?
그런데 당사자는 '나 보고싶은거만 볼테니 꺼져라', '내가 내돈주고 간다는데 뭔 상관이야?' 라는 식으로만 달관하니
사람들은 계속 불쾌함을 표시하는거구요. 이지매 아니냐 라는 분도 계신데 그건 정말 빙산의 일각만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실거에요~ 뭐 겨가파 가시는 분들은 다 알게 되시겠죠!
단지 자랑글에 한해서만 그러는거 절대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그깟 샤넬 하나로 자랑한다고 이러는건 아니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