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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08:56:58 *.36.130.111
2015.04.19 20:58:11 *.195.163.112
2015.04.19 21:05:15 *.102.19.212
아이 참.... 찰라의 만남으로 이제 두 번 밖에.....
적어도 세 번은 봐야 기억하죠~ (용평에서는 가리고 있었으니까 무효로 치고... )
(잘못했어요 자매님~ ㅠㅠ )
2015.04.19 21:12:37 *.195.163.112
2015.04.19 21:28:14 *.102.19.212
그 분은 총각이었겠지.......... (yo...... -_-*))
2015.04.19 09:35:51 *.19.98.136
2015.04.19 20:58:58 *.195.163.112
2015.04.19 10:19:54 *.237.233.30
어제 고생하셨는데....
2015.04.19 16:33:29 *.152.11.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 적절한 짤
2015.04.19 21:00:56 *.195.163.112
2015.04.19 21:19:47 *.237.233.30
제가 낯기림이 심해서 따로 인사는 못 드렸는데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2015.04.19 23:06:33 *.195.163.112
2015.04.19 10:29:35 *.211.34.95
2015.04.19 21:02:46 *.195.163.112
2015.04.19 10:52:14 *.36.14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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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14:26:56 *.187.55.42
^^ 잘간직하세요^^
2015.04.19 21:04:29 *.195.163.112
2015.04.19 14:51:49 *.223.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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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16:34:42 *.152.11.223
저도 받았지만
쓸 일이 진짜 없을거 같아서 바로 나눔 해 드렸죠 ㅋㅋㅋ
2015.04.19 21:07:39 *.195.163.112
2015.04.19 18:48:53 *.195.244.72
나눔에 줄서는덴가요????
2015.04.19 21:08:07 *.195.1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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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04:10:09 *.52.0.190
멀리 대전에서 올라오셔서 스탭일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진행하였습니다
종종 부탁드려요! ㅋ
2015.04.20 13:06:34 *.35.33.242
우리보다 당구를 선택하셨다는 것에 삐침요..ㅎㅎㅎ
2015.04.20 05:11:49 *.62.222.49
2015.04.20 13:08:32 *.35.33.242
지척에 두고도 말한마디 제대로 못 나눴죠..ㅎㅎㅎ
옆 테이블에서 전 계속 흘깃 흘깃만 했어요..
루씨님 인기가 많으셔서...많은 사람들이 인사하러 왔다 갔다 하는 모습에...
경황 없을듯 해서요..ㅎㅎㅎ
그리고..
약 쓸일이 있었음 좋겠지만..
이왕이면 약 필요없을 만큼의 건장한 남자가 나타났음 좋겟어요..ㅎㅎ
2015.04.20 14:27:05 *.169.33.110
그게 뭔데요? -.-a
일단 만나서 머리 맞대고 사용처를 고민해 봅시다~. ㅋ
다음에 또 만나요. 자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