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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가지마"파티에 가고 싶었으나 "울엄마환갑" 파티와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참석못한 뉴비입니다.
그래서 전 속초에서 회를 먹고 횡성에서 한우를 먹는 장대한 일정끝에 여주에서 지갑을 획득하고 집에 복귀했습니다.
이제 다음달엔 "장모님환갑"파티가 기다리고 있군요....... 통장이 울고 있어요... ㅠㅠ
2015.04.20 09:10:39 *.101.186.41
울고있는 통장을 위해 추천드릴게요...토닥토닥..
2015.04.20 09:12:11 *.62.215.9
힘내시라 추천~
2015.04.20 09:14:02 *.101.35.176
제가 작년에 격은 상황과 동일하시네요~ㅋ
저는 장인어른과 울엄마가 같은해 환갑이심;;;;;ㅋ
2015.04.20 09:28:45 *.62.234.70
2015.04.20 09:31:10 *.62.213.7
2015.04.20 09:45:06 *.102.19.212
2015.04.21 02:32:02 *.226.207.33
울고있는 통장을 위해 추천드릴게요...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