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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가 게시판에서 형, 동생 찾아대니
이번 겨가파부터 겨가파 이후 한시적으로 형, 동생 허용한건가요?
4, 5년만에 시즌중에 다시 활동을 해서인지 적응이 안되는군요.
형동생 하시니 뭐 저도...
덕진형, 클랩형이 부운영자 하시고, 까앙형, 스투시형, 레메, 뽀득이랑 함께 할때도 이렇지 않았습니다;;;;;
2015.04.21 09:01:20 *.215.237.158
허용한적 없지 말입니다.
2015.04.21 09:02:11 *.124.228.254
헛.... 근데 왜들 그러신데요;;
2015.04.21 09:22:48 *.101.35.176
에무엠 횽아~
밥사주세효~♥
ㅋㅋㅋㅋㅋ
2015.04.21 09:24:14 *.215.237.158
흐름을 읽으셨군요.ㅋ
2015.04.21 09:06:26 *.62.169.44
2015.04.21 09:22:02 *.101.35.176
2015.04.21 10:23:09 *.124.228.254
에헤이~ 그러지 마세요~!!!
2015.04.21 09:21:06 *.78.97.195
흠... 너무 적응 안되네요...
저도 이만 동굴로 휘리릭~
2015.04.21 10:23:37 *.124.228.254
에로세분님~ 동굴에서 나오세요~!!
2015.04.21 09:24:02 *.62.222.41
2015.04.21 10:30:06 *.124.228.254
워워~~~~ 그러진 마세요~!!!
2015.04.21 09:34:18 *.223.38.23
2015.04.21 10:32:08 *.124.228.254
할 말이 왜 없어요.
그냥 뻘글이라도 쓰면 되는것을~
2015.04.21 10:13:35 *.34.130.253
저하고 단둘이 겨가파 하시죠 ♥
2015.04.21 10:22:06 *.124.228.254
자드래곤님~!!! 수원에서 만나요~ㅋㅋㅋㅋ
2015.04.21 10:41:53 *.94.41.89
수원이면 저도요...^^
2015.04.21 10:14:31 *.62.172.60
2015.04.21 10:22:40 *.124.228.254
즐거워 보이고 참 좋은데.....ㅎㅎㅎㅎ
2015.04.21 10:24:19 *.100.34.249
이번주까지만 요런~분위기로 잠시만 운영된다는 임시공지가있어용^^
2015.04.21 10:31:26 *.124.228.254
친목분위기를 보고 적응 안된다고 하는건 아니에요~^^
다만 댓글로 형, 동생, 누나.... 장난으로라도 이렇게 부르는게 좀 보기 거북할뿐이죠.
2015.04.21 10:31:32 *.60.125.36
저도 겨가파를 참석 안했으니 참석한 분들끼리으 좋은 분위기와 기분을 공유하고자 하는건 이해 합니다만..
너무 한쪽 분위기로만 치우치는 느낌은 배제하기가 힘드네요..
겨가파 못가고 비 참여자로 소외되는 느낌이니 겨빨파는 갈까나... ? 합니다요 ㅋㅋ
2015.04.21 10:32:58 *.124.228.254
겨빨파...... 겨드랑이 빠는...파... 에헤이~~~ 더럽게 왜그러세요!!
2015.04.21 10:36:35 *.60.125.36
훔.. 어떻게..좀 빠라드... 리.. .... (아.. 아닙니다. ㄷㄷ;ㄷ; )
2015.04.21 10:37:55 *.124.228.254
읅~!!!!! ㄷㄹㅇㅇ!
2015.04.21 11:04:38 *.181.68.182
이쁜 사랑하세요~!
2015.04.21 11:06:08 *.124.228.254
왜이러시는거죠?? ㅋㅋㅋㅋㅋ
그분과 이쁜사랑 하고 계신거죠?
2015.04.21 11:21:50 *.181.68.182
이쁜 사랑하세요~!!(2) 이 둘에게 축복을!
2015.04.21 11:24:42 *.124.228.254
사주신다는 고기는 안사주시고... 이러시면 곤란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21 11:25:44 *.181.68.182
파티에서 버림패로 쓰신 후로 소고기는 사라졌음을 알려드립니다. ㅎ
2015.04.21 11:28:02 *.124.228.254
파티에서 버림패라뇨? 전 신촌 공기도 못 맡았어요~!!
토요일 오후부터 일욜까지 좀비였습니다.ㅡㅜ
위! 아래! 위위! 아래! 으윽~!!!!
2015.04.21 10:43:06 *.122.242.74
일년에 두번 일주일씩 딱 2주일 허용이에요~
귀한 시간 내주시고 또 멀리서 오신분들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해 주시고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용~^^
저도 다녀왔는데 전 왜 별로 쓸말이 없을까요...
부르고 싶어도 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사람이 몇명 없다는게 함정ㅠㅠ
2015.04.21 11:25:13 *.124.228.254
겨가파 후기가 자게에 올라와서 이런건 아닙니다.^^
2015.04.21 10:53:12 *.154.57.47
저도 약간.. ㅠㅠ 그냥 눈팅이나 해야죵 ㅋ.ㅋ
2015.04.21 11:25:28 *.124.228.254
그러지 마세요~!! ㅎㅎㅎ
2015.04.21 17:30:06 *.52.0.190
자주 오시면 적응 되십니다. 지금 왜 이런 분위기인지요 ^^;; 드루와 ~드루와(요) ~
그리고...허용한적 없지 말입니다(2).
허용한적 없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