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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타나봐요..........................................
심숭생숭................................은 개뿔!!!!
넘 졸려요!!!!
이시간이 젤 한가하기도 하지만 어쩜 이리 졸린지..................ㅡ.ㅡ
근데 저만 졸고있던건 아니라는.......ㅋㅋㅋㅋ
30분정도 정막이 흐르는 사이 여기저기 헤드뱅잉 하는모습들이......ㅋㅋㅋㅋ
2015.04.21 15:22:15 *.251.113.25
전 밥상에서 일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커피숍왔는데 겁나 씨끄럽.. ㅜㅜ
2015.04.21 15:28:09 *.197.236.161
밥상에서...........ㅎㅎㅎ역시 프리랜서라 프리하시군요~~~~
2015.04.21 15:31:18 *.251.113.25
근데 커피숍와서 알았는데요...
노트북 파워선을 안들고 나왔어요 ㅜㅜ
2015.04.21 15:35:34 *.197.236.161
파워선과 멘탈은 집에 두고~~~ㅋㅋ
2015.04.21 15:38:25 *.251.11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21 15:22:37 *.181.68.182
비슷하네요! 저도 졸려여. 지금 ㅎ
그래서 아래다 뻘끌 투척!;;;
서로 댓글 나눔 합시다요~ ㅎㅎㅎ
2015.04.21 15:28:43 *.197.236.161
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많이 졸릴시간이죠!!!ㅋㅋㅋㅋㅋㅋ
2015.04.21 15:25:18 *.172.134.209
한숨주무시고 일어나셔서 바로 퇴근하세요 ^^
2015.04.21 15:30:28 *.197.236.161
한숨자구 나면 퇴근이 아니라 퇴사가 된다는..................ㅡ.ㅡ
2015.04.21 15:25:46 *.101.68.219
원래 이쯤 되면 한숨 자야 하는거 아닙니꽈~~
오침 오침 오침 ㅎㅎㅎㅎ
2015.04.21 15:31:29 *.197.236.161
군대에서도 오침을 못했............ㅡㅠㅠ
2015.04.21 15:38:19 *.101.35.176
문제는 나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3==3=3=3
2015.04.21 15:44:59 *.197.236.161
아.....반박할수가 없.................ㅡ.ㅡ
2015.04.21 15:38:40 *.122.242.74
안녕히 주무십셔~
2015.04.21 15:42:29 *.197.236.161
이지 일어났,,,,,
2015.04.21 15:45:59 *.102.122.221
전 어제 9시간 자고 출근했는데, 하루종일 졸려요..이러다 5시쯤 되면 굉장히 초롱초롱해지거든요?! 퇴근시간 가까운거죠^^
2015.04.21 15:50:51 *.197.236.161
그 초롱초롱함으로 퇴근후 한잔~~~ㅋㅋ
2015.04.21 16:40:00 *.169.33.110
파랑81 님도 뱀파이어 체질?
하루 종일 숙취에 시달리다가도 해질녘 되면 눈초리가 말똥~ 말똥~. ㅋ
2015.04.21 18:47:20 *.102.122.221
암요암요 초롱초롱해지면서 저녁메뉴나 안주거리 생각났다 싶음 시계 안봐도 다섯시져ㅎㅎ
2015.04.21 19:03:40 *.169.33.110
중간 언제쯤에, 입구 계단에서 통화하는거 지나가며 얼핏 본듯 하네요. ^^
2015.04.21 19:15:59 *.102.122.221
아네^^ 맞을거에요..그때 친구 아버지 부고 소식을 들어서..같이 갈 친구들이랑 통화를 여러번 했었거든요..
2015.04.21 16:38:07 *.169.33.110
반박할 수가 없다... ;;; ㅋ
2015.04.21 16:56:08 *.197.236.161
굳이 반박할 필요가............ㅡ.ㅡ::
2015.04.21 16:40:43 *.36.146.129
칼잡고 헤드뱅잉 하게생겼네요.ㄷㄷㄷ
2015.04.21 16:55:15 *.197.236.161
전설의 칼춤을 보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전 밥상에서 일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커피숍왔는데 겁나 씨끄럽..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