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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m4

2015.04.23 13:41:20
*.125.253.10

아... 달고나..
사반세기가 넘었구나...

뚊뚊

2015.04.23 14:47:17
*.95.150.59

창원에 제가 살던 곳에선 오리때기 라고 했었어요. 오리때기

꿀용

2015.04.23 14:47:54
*.10.211.109

추억돋네요

올시즌카빙정벅

2015.04.23 14:48:26
*.214.160.12

저 별 모양을 짤 빼 내면 하나 더 줬는데

추억의 바늘로 침 묻혀서 띠어내기

자연사랑74

2015.04.23 14:51:24
*.36.151.127

침발라가며 모양을 떼던....ㅋㅋ

빌리밥

2015.04.23 15:29:05
*.70.127.217

엣 추억이..

softplus

2015.04.23 15:41:32
*.181.105.15

저런 스킬이 있다니!!!!

★뉴티맥★

2015.04.23 16:02:09
*.62.219.205

아주 가끔 집에서 한다구 국자 태워 먹네요 ㅡㅡㅋ

보라돌이-™

2015.04.23 16:25:02
*.33.153.30

추억 돋네요

달고나는

2015.04.23 17:15:50
*.88.225.57

저건 달고나가 아니라 설탕뽑기구요...

달고나는 하얀색 덩어리를 녹여주는겁니다....

마쉬멜로 비슷한 맛이나죠....

희룡

2015.04.23 18:02:04
*.117.140.217

20년이 넘은거같은데..ㅠ

모자만 뽑았다

2015.04.23 21:54:17
*.203.213.123

비행기 뽑으면 3백원 준다고 그랬었는데.. 뽑을 수가 없었죠. 워낙에 복잡한 구조물이라.. ㅋ


기껏해야 모자 뽑으면 달고나 덩어리채 해서 설탕 묻혀 빵이라고 해서 줬었네요.

한 번은 아저씨가 주기가 싫었던지 침묻혀 뽑았다면서 그 빵조차도 주질 않더군요.

올챙이보더

2015.04.23 22:41:59
*.7.57.9

달고나를 모른는군 ㅠㅠ. 저건그냥 설탕녹인 뽑긴데 ㅋㅋ

왼쪽눈

2015.04.24 16:11:37
*.159.160.205

그죠 저건 뽑기라고 불렀고
달고나는 하얀색 덩어리 녹여먹던거....
그래서 찾아봤더니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81165&cid=40942&categoryId=32132

포도당 덩어리였군요. 어원이 '설탕보다 달구나~!' 에서 온거라니....
첨 알았네요

다노바기

2015.04.24 16:32:20
*.247.145.164

하...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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