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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12:56:38 *.78.97.195
한강에서 치맥에서 하면서~
바람에 날리는 치맛자.....읭??
날좋아서 별 상상을 다하네요.
현실은 컴퓨터 앞에서 꾸벅꾸벅중입니다...
2015.04.24 12:57:53 *.195.163.217
예전 을왕리에서 조개구이 먹던게 생각나네요..
일행중 김포 갑부의 아들래미가 있어서 해변가에서 폭죽을 막 뿌려댔던게..언제적인지...;;;;
경인벙 흥벙 기원합니다~~ㅋㅋ
2015.04.24 13:11:15 *.146.11.203
경벙3차는 바다가나요~~~ㅋㅋ
2015.04.24 14:16:26 *.223.34.145
2015.04.24 14:31:34 *.78.97.195
실미도??? ㅋㅋ
2015.04.24 16:48:21 *.62.229.128
한강에서 치맥에서 하면서~
바람에 날리는 치맛자.....읭??
날좋아서 별 상상을 다하네요.
현실은 컴퓨터 앞에서 꾸벅꾸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