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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같이 더웠던 4월 주말의 슬로프는 아름답기만 하네요.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3월 중순 어영부영 시즌을 접고,
보드복과 장비 대신 평상복 차림에 먹거리 놀거리를 가지고 찾은 리조트에는
아직 눈이 조금 남아있었습니다...
헝글 생각이 나서 사진 몇장 올리고 갑니다.
찬바람이 불고 제설기가 돌아가는 그날까지
비시즌도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2015.04.27 12:42:47 *.223.16.89
2015.04.27 16:49:07 *.70.56.220
2015.04.28 01:36:17 *.169.223.251
발라드 째즈는 얼마나 시달렸으면 잔디가 ㅎㅎㅎ암튼 잘 있다가 담시즌에 보자^^
2015.04.28 08:09:39 *.62.234.216
2015.04.28 08:33:06 *.172.50.117
비발디 주간 하니깐 뭔가 겨울이 된듯한 기분이네요 ㅋㅋ
2015.05.31 20:46:36 *.187.47.22
타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