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온지 1주일이 지났네요.
앞으로 2주.......받고 한달(예상) 더? 읭?ㅠㅠ
오자마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시차적응도 안되서 1주일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주말에 푹 쉬고 나니 짱짱~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바램)
"아..집(한국)에 가고싶다.."
이 말이 무의식 중에 입에서 튀어나왔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현실)
"한국 가면 뭐하지?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또 일만할텐데..."
그러고 나니
(수긍)
"아 맞네..."
월욜이겠네요.
신나는 한주 시작하세용ㅋ
우오왕 미쿡잼!! 집밥보다 맛있는건 외식입니다! 응? 총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