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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글들이 막.. 안올라 오네요 ..
월요일은 월용병 과 주말에 벙개에 다들 지치신듯 .
저도 오늘은 좀 피곤하네요 .. 어제 하루 너무 많은 일을 해서 .
베란다 선반 조립하고, 어벤져스 보고, 개 산책 시키고 청첩장 500장 접고 이름 붙이고, 포장하고
토요일 벙개로 못본 버라이어티 다운 받아 시청하고 , 개 목욕 시키고 , 말리고 ,
빨래하고 빨래 널고 등등 힘든 하루 였습니다.
오늘은... 퇴근 하면 또 다른 일들이 .... ㅜㅜ
대신 회사에서 힐링하면서 체력 충전 하고 있습니다. 주말이 무섭네요 유유
2015.04.27 14:00:14 *.100.195.219
주말에 일하고 출근해서 힐링하시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27 14:03:07 *.220.156.186
질문 이시면 대답 해드리는게 인지 상정 ..... 네 ! ㅋ
2015.04.27 14:11:42 *.33.178.88
보고는 있지만 쓸게 없습니다. ㅡ.ㅡ
2015.04.27 14:16:07 *.220.156.186
당장........... 11번...G마... 쿠..... 로 달려가셔서 하나 지르시면 생깁니다. ㅋ
2015.04.27 15:19:43 *.101.35.176
결혼준비때는 원래 바쁜겁니돠~
그나저나 알뜰하시네요~ 청첩장은 돈주고 할수있는디~ㅋㅋㅋ(저도 제가 붙;;;)
힘들고 서로 예민할때 한발 더 물러서 주시고 더 챙겨주시고 더 사랑해 주시는 마음 넓은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 화이팅!!!
2015.04.27 15:43:22 *.220.156.186
돈 8만5천원 원 아낄라다가 ... 힘들어 죽겠네요 ..
그래서 추가 주문은 200개 했는데 ... 돈주고 했습니다 ㅡㅡ;;
2015.04.27 15:46:07 *.101.35.176
제가 그맘 알아요~
ㅠ_ㅠ 격하게 공감합니다~ㅋㅋㅋ
저는 플래너도 안끼고 결혼준비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일일히 검색하고 전화하고 찾아가고 해서 준비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런짓을 한건지 이해가;;;;;;;;;;;;ㅋ
2015.04.27 15:59:02 *.220.156.186
흠 .. 다이렇게 하는거 아니었나요 ㅡㅡ?
2015.04.27 16:00:22 *.101.35.176
ㅜ_ㅜ 어익후...
아니더라구요...
심지어 플래너를 거치면 가격이 더 싼집도 있어요;;;;;
2015.04.27 16:07:21 *.220.156.186
뭐 .. 예식장은 .. 지인 할인으로 싸게 잡았고요 ..
나머진 검색으로 다 .. 해서 .. 이런건 준비 하기 전에 알려 주셨어야죠 ㅋ
2015.04.27 16:08:36 *.101.35.176
그..그러게요;;;
저 자게에 거의 상주하는데 다크님 결혼소식을 모르고 있었더랬죠;;;;
ㅜ_ㅜ 미안요~
2015.04.27 15:48:20 *.146.242.221
2015.04.27 15:59:46 *.220.156.186
약은 약사에게 결혼은 이제 저한테 문의 하시면 됩니다.
무상 입니다. 대신 밥한번 사시면 됩니다. ㅋ(소고기로요 ㅋ)
2015.04.27 16:08:36 *.70.14.120
2015.04.27 16:10:29 *.220.156.186
30년 뒤에 지금 옆에 계신 분이랑 한번 더 하시면 되죠 ㅋㅋㅋㅋ
2015.04.27 16:30:19 *.62.229.250
2015.04.28 09:40:07 *.247.149.100
오늘은 무슴 썰을 풀어야 하나,,,ㅋㅋ
주말에 일하고 출근해서 힐링하시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