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피부과 다녀요....
좀더 탱탱하고 반질한 피부를 위하여.....
근데....
좀처럼 호전되지 않아요.....T.T
피부과 의사가 잘못된걸까요......
아니죠....제 피부가 재생되기 힘든 늙은 피부가 됐...ㅠ
하지만...오늘도 저는 갑니다......
젊어지진 않더라도...
말고 깨끗한.....
.
.은 개뿔.....
돈아까워서 라도 끝까지 받아보겠습니다...T.T
(월욜 피곤함을 잔뜩쩔은 얼굴로 뻘글이였습니다~)
2015.04.27 14:21:16 *.218.146.66
2015.04.27 14:35:58 *.62.163.58
다니고 싶어요....
술은 안먹지만...
나이가 문제~~ㅋ ㅠ
2015.04.27 14:23:09 *.169.33.110
피부과 의사인 친구 말이, 평생 고객이래요~. ㅋ
2015.04.27 14:37:09 *.62.163.58
어쩐지 잘해준다고 생각했어요 ㅠ...
거...거긴어딘가요??
싸게해주시는지...
2015.04.27 15:14:35 *.169.33.110
진지한 댓글이세요? -.-a
분당(에서 수지쪽)인데, 남의 병원 원무과 일은 제가 간섭할 분야가 아닌지라.. ;; ^^
2015.04.27 15:17:07 *.101.35.176
분당쪽 원무과 슨생님을 간섭하신다고요~?
*.*
2015.04.27 15:28:30 *.169.33.110
슨세 뭐시기는 아가씨 꽁무니 쫒아 다니고 있지 않나여? ㅋ
2015.04.27 15:40:27 *.101.35.176
어두아꼬 죠잉~ ^^b
2015.04.27 14:27:37 *.113.210.24
확실히 한살 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요..ㅜㅜ
엎드려 자면.. 얼굴에 베게자국이 출근해서도 안없어져요 ㅡ.,ㅡ;
2015.04.27 14:39:22 *.62.163.58
손꾸락으로 피부를 눌르면 올라오길 바랄뿐이죠...T.T
2015.04.27 14:40:11 *.247.145.164
피부과는 한번 발 들인 순간부터 평생 고객으로......데크 한장 값과 맞먹는 관리비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전 포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
2015.04.27 16:01:42 *.62.163.58
그....그러네요T.T
젊게 한번 살아보려다가....쩝....
포기하는 삶...진작했어야...T.T
2015.04.27 14:40:15 *.36.141.138
2015.04.27 16:03:02 *.62.163.58
피부가...멍개 껍대...휴~~T.T
2015.04.27 14:48:10 *.148.153.178
레이져 두두두두두두둥~~
2015.04.27 16:03:49 *.62.163.58
레이져가~~~파바박파~~!!!!!
2015.04.27 14:56:09 *.111.5.121
2015.04.27 16:04:49 *.62.163.58
앗....그걸 안써서 그런가봐요..T.T
돈이없.....ㅠ
2015.04.27 15:11:48 *.7.201.196
2015.04.27 16:05:46 *.62.163.58
모든게 나이때문인가봐요...T.T
슬프다....흐엉~~~
2015.04.27 15:46:30 *.36.157.50
2015.04.27 15:51:12 *.214.185.126
저처럼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ㅠㅠ
2015.04.27 16:07:06 *.62.163.58
여긴 별론거 같아요~~(쉿~!)
난중에 덜님께 여쮜보고 분당으로 가야겠어요~
진지합니다..T.T
2015.04.27 16:43:42 *.181.68.182
여전히 로션 하나만 바르고 다녀도.. 탱탱한.. 아부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2015.04.27 19:44:29 *.62.163.58
헛...이...이거슨...부정할수없는 염장 글인가요..T.T
담번 벙개는 혜민님 탱탱한 피부 만..만지러 참여합니다...
2015.04.27 18:11:57 *.33.160.72
2015.04.27 19:46:22 *.62.163.58
마자요~마자요~~~!!T.T
완전 공감요~~
좀이라도 젊을때 관리좀할껄~
쩍쩍 갈라진 논바닥도 아니고~T.T
2015.04.27 22:39:00 *.62.234.248
2015.04.27 22:42:06 *.62.163.58
저는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아직은 좀 티가 안나네요 ㅋ
젊은 언냐들은 다를듯~팍팍 이뻐지시겠죠~^^
그닥 아프진 않지만...오늘은 이 꽉 물었어요~ㅋ
2015.04.27 22:48:59 *.62.234.248
(술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