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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여성분들은 감사합니다(?)
진짜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막막 번호 묻고싶은 분들이 30초에 한분씩!!
작업거능거 아님니다
조상님이 뒤에 보이는거 같아서(?) 그래요!!
봄도 지나고 여름 길목에서 알콩달콩 연애하고싶은 노총각의
뻘글 이었습니다 ㅠㅠ
2015.04.28 13:40:08 *.12.68.29
풀과 산만 있는 회사에 있는 1인으로서 부럽습니다!
외근을 나가도 시골이니 이거 원. ~ ㅜㅜ
2015.04.28 14:12:18 *.101.35.176
풀과 산만 있는 회사에 다니는 1人이 절말 부러운 1人 입니다...
ㅜ_ㅜ
2015.04.28 14:47:36 *.12.68.29
어웃!
출퇴근 거리가 왕복 20km에서 95km로 늘어 나도요!? ㅎㅎ
2015.04.28 14:51:45 *.101.35.176
^^ 이사를 가죵~♥
2015.04.28 13:41:12 *.70.58.140
헉 전 그런곳에 가려면 우울증 약 처방받아서 가야할거 같아요 ㅠㅠ
2015.04.28 13:42:41 *.169.33.110
도대체 어디에요?? 나도 행정 구역상으로는 강남.. 이라던데,
조상님이 등 뒤에 보이는게 아니라 내가 조상님 될 판. ㅠ.ㅠ
2015.04.28 14:12:56 *.101.35.176
덜님은 연세로 보면 이미 조상님;;;;;
==3==3=3
2015.04.28 14:18:50 *.169.33.110
현상금 붙고 싶으세요? DOA. ㅋ
2015.04.28 14:24:46 *.101.35.176
오호호호호~
무슨뜻인지 하나도 모르겠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어요~
^.~
2015.04.28 13:43:49 *.70.58.140
덜님 저 gfc 앞이요!! 지마켓 미팅왔는데 빨리 출발해서 월도 중이에요 ㅋㅋ
2015.04.28 13:45:27 *.169.33.110
GFC 현관문 알바 뽑는지 좀 물어 봐 주세요~. ㅋ
2015.04.28 13:46:04 *.70.58.140
덜님 연봉이랑 안맞을거 같아요 ㅎㅎ!
2015.04.28 13:49:59 *.169.33.110
내가 지금 연봉 따질 주제가 아닙니다, 자원 봉사라도 해야지. ㅋ
2015.04.28 14:14:13 *.101.35.176
저...집에서 설거지 빨래 청소하실 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
2015.04.28 14:21:24 *.169.33.110
칼은 좀 휘두를줄 압니다만.. ^.~
2015.04.28 13:44:48 *.247.149.100
아놔,,,,이런,,,문산,,,ㅡ.ㅡ
2015.04.28 13:45:17 *.70.58.140
ㅎㅎㅎ 인서울 하시죠!!!
2015.04.28 13:46:08 *.247.149.100
여긴 막,,,,시비걸고 싶은 군인아찌들이 많아요 ㅋㅋㅋ
2015.04.28 13:47:35 *.70.58.140
아악 ㅋㅋ 측은하긴하지만 본능적으로 피하게되는 군인 ㅎㅎ 저도 현역일때 밖에 나오면 최대한 빠르게 집으로가서 환복했던 ㅎㅎ
2015.04.28 13:47:32 *.124.228.254
점심시간이 참 감사하죠;;
2015.04.28 13:48:09 *.70.58.140
네네 사무실 일루 옮겼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2015.04.28 13:50:39 *.124.228.254
4월 말 ~ 9월 말 까지는 점심먹고 한 20분정도 1층 그늘에서 쉬다가 사무실로 올라갑니다.
10월 ~ 3월 까지는 점심먹고 바로 사무실로 올라갑니다.
2015.04.28 13:51:36 *.70.58.140
ㅋ~ 딱 좋네요 ㅎㅎㅎㅎㅎ
2015.04.28 13:59:21 *.70.27.172
2015.04.28 14:03:09 *.70.58.140
마스크!! 항히스타민제!!
풀과 산만 있는 회사에 있는 1인으로서 부럽습니다!
외근을 나가도 시골이니 이거 원.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