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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의 골절 두부위의 뼈는 붙었고...손목에 약간의 문제로 재활치료 중입니다.
왼쪽 (일부 인원이 강력히 의심한 병명 : 오십견) 어께는 다행히 나아가고 있는게 느껴지고...
점차 정상적인(?) 몸이 되어 가고 있는걸 느껴가고 있는데.....
오늘 밥먹으러 갔다가..... 머리를 꽝!!!!
잠시 별을 보고...
다른 직원들은 걱정하는 말투를 나에게 건넷지만...
표정들은 왜 웃고있는건지..ㅜ.ㅜ
여튼 머리 충격은 벗어났는데....
모..목이 아파요.. 미쳐불갔네염.
누구말대로 굿이라도 해야하나요? ㅠ.ㅠ
난 크리스챤인데 ..ㅠㅠㅋ
ㅋㅋㅋㅋㅋ죄송해요 저도 웃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