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보니 (오늘 오전근무 후 퇴근) 과자가 와있네요 ~
내부를 개봉해봅니다.
오~ 이거슨 추억의 별뽀빠이 과자...
아주 맛있지 말입니다.~ ^^
이 안에 나눔으로 받은...
시계가 있습니다.
예전에 면세점에서 10만원짜리 시계 하나 사서 차고 다녔던게 유일한건데...
그나마 그것도 지금은 배터리가 떨어져서 방치중입니다만...
참 이쁩니다.
남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신구라고 하니 열심히 차고 다녀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제 팔에 차면 이렇습니다... ^^
나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