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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연휴 하루 님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오늘 잉여처럼 놀다가..
오후에 운동조금...
저녁으로 카레밥 먹고..
낮잠 한시간자고
.........
잉여처럼 멍때리네요...
ㅋㅋㅋㅋㅋ...
와....ㅋㅋ 와아...ㅋㅋ..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날 엄청 덥던데...
놀러가실분들 얼음물좀 챙겨두세요~
2015.05.01 19:36:24 *.230.189.67
2015.05.01 19:56:37 *.232.111.227
자고일어나보니 금요일이 사라졌습니다.
2015.05.01 21:26:16 *.207.134.133
전 퇴근 1시간 남았습니다..
2015.05.01 21:55:42 *.106.13.134
전 오후에 잠깐 병원가려고 나왔었는데 이제서야 집에 들어가네요.. 왜 손에는 각종 꾸러미들이 이렇게 들려있는건지요...
얼음물도 무색하지 않게 오늘 정말 덥더라구요ㅠㅠ
저는 아침일찍일어나 헝글출근과 동시에 멍~~
동거남 산책과 축제구경후 ~~~
부시시한 머리 파마를하고 ~~ 멍~~~
헝글들어와 나눔 후기보며 나름 뿌듯함을 느끼며
저녁은 머먹을지~~멍 때리다가
자게에 새로운 글올라와서 댓글달구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