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관리자 분의 서포터 보다 자주 온다는 댓글을 보고 갑자기 머리를 스치고 간
헝글 중독 진단 법입니다.
1. 먹을때 마다 헝글에 올릴려고 일단 사진을 찍고 본다 .
2. 언제 어디서던 보드 자세를 대입 해본다 . (ex, 지하철, 버스, 길거리 ... etc)
3. 아무 생각 없는데 휴대폰으로 헝글 사이트를 접속 한다 .
4. 글을 올렸을때 댓글 갯수를 수시로 확인하다. .
5. 댓글이 기대 보다 못미칠때 더 좋은 글을 궁리 한다 .
6. 유명 네임드의 글을 집중적으로 본다
7. 11랩 한번 해볼려고 뻘글과 뻘 댓글과 문게 의 댓글을 항상 단다 .
8. 번개주최를 하고 싶으나 용기가 없어 대신 항상 참석 한다
9. 네임드와 친하고 싶어져 항상 네임드의 글을 주시하고 댓글 단다.
10. 자게에 글이 없을땐 짜증이 난다.
11. 정말 자게에 글이 없을땐 펀게와 동영상 게시판에서 1시간 이상 논다 .
12. 샾 세일 정보는 수시로 본다 (댓글 이벤트만 )
13. 나눔글을 놓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14. 더멋진 더 비싼 더 아름다운 인증을 할려고 일부러 지른다 (댓글 위해 )
15. 그냥 이유 없이 쓸데가 없는 물건은 그냥 막 나누고 싶어지고 나눈다
위에 글중에 5개 이상이면 이미 헝글 중독 이십니다.
모든 글에 제가 다 포함되는건 비밀 이고요 ^^
저도 적은 나이가 아니지만 탈수 있을때까지 보드를 즐기고 싶습니다.
처음 이자 마지막인 레져인 보드를 평생 함께 여러분과 즐길수 있도록 우리 헝글 분들은
멋진 매너와 아름다운 댓글로 이 헝글 사이트가 흥하게 되어 제가 보드를 접는 날까지 평생 함께 달려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15/16 은 이제 곧 입니다. 눈감고 뜨면 바로 일거에요 ..
알흠다운 헝그리보더 사이트 문화와 같이 번창하는 보드 문화를 위해서 다함께 건배 .^^
물론 저만 잔을 높이들게요 ^^
화팅 !!!!!!!!!!!!!!!!!!!!!!!!!!!!!!!!!!!!!!!!
기승전 .... 전 음주중 ㅡㅡㅋ
추가로 새로운 진단법은 댓글로 ^^ 부탁드립니다. ㅋ 추가 해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