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이네요...
오늘도 열심히 다이어트 중입니다..
어제 저녁에 공룡고기 간건 함정이네요 ㅠㅠ
다시 오늘 부터라는 마음으로
매장에 냉장고가 없어서
냉보온 되는 가방에 넣어 달라고 와이프님에게 부탁을 하니...
요런 가방을 주시네요...
걸어서 출근하려 했지만 용기가 안나 자가로 출근했습니다.
덩치 산만한게 부엉이 들고 다니면 누가 사진찍어서 펀게에 올릴까봐서요..
오늘 점식 저녁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서가 문제인데 잘버텨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