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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청승인지. 집이 너무깝깝해서 집주변 계곡가서 혼자 텐트치고,고기구워먹고,술한잔하고 왔네요ㅋㅋㅋ
새벽에 비바람불어서 식겁했지만...
아 그리고, 혼자는..역시 외롭네요ㅋㅋㅋㅋ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비가오는곳이 많은데 안전운전하세요!!

낙엽특공대

2015.05.03 09:00:32
*.19.98.83

허어엉... ㅠㅠ
그래도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ㅠㅠ

고니농

2015.05.03 13:27:41
*.216.115.222

ㅋㅋㅋ나름 괜찮앗어요ㅋㅋ어제 밤에 날씨도 시원하고ㅋㅋ

Shiya

2015.05.03 09:12:34
*.7.47.216

아이구~ 사진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기분 전환되셨길~~!!!

고니농

2015.05.03 13:28:07
*.216.115.222

ㅋㅋㅋ기분이 시원해졌습니다ㅋㅋ

Avenue

2015.05.03 10:58:46
*.207.134.133

좋네요..

저도 가끔 혼자 차에서 누워있곤하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더 땡기더라고요..

선루프로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 좋아요..

단 30분이 넘으면 핸드폰 게임 하고 있네요 ㅋ

고니농

2015.05.03 13:28:52
*.216.115.222

하핫 저는 좁은공간에 갇혀있으면 갑갑해서..밖으로 나온답니다ㅋㅋㅋ

Lucy♡

2015.05.03 11:40:12
*.33.153.92

추천
1
비추천
0
저 나이 빨리먹는건 싫은데
고니농님을 위해선 시간이 잠깐 빨리흘러도
될것같아요...
힘내세요ㅎㅎ

고니농

2015.05.03 13:31:03
*.216.115.222

끄억~감사합니다!!
시간이 빨리 흘렀으면 좋겠습니다ㅎ

smell

2015.05.03 23:52:44
*.173.138.18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님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주말에 2박3일 혼자 여행 다녔다지요. ㅠㅠ

poorie™♨

2015.05.03 12:50:36
*.234.35.236

아.... = =;;;;;

애잔 해욤....= =;;;;

 

담에는 지인들과 함께 재미나게 놀고 오세요. ㅠㅠ

고니농

2015.05.03 13:32:07
*.216.115.222

ㅋㅋㅋ애들많으면 속시끄러버가..이번엔 혼자다녀왔네요ㅋㅋㅋ

지킴이

2015.05.03 13:09:38
*.36.207.121

음식물 쓰레기는 다시 잘 가져 오셨길 바랍니다.

사과하나

2015.05.03 19:30:02
*.126.167.182

김병만의 정글법칙이 생각납니다..

라면먹고갈래?

2015.05.04 12:27:37
*.247.149.100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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