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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잘 취급안하는 식자재가 생각나서 글 적어봅니다.
어릴때 아침마다 먹었던 식자재가 있어요 ...
블랙퍼스트 소세지.... 라고 ... 껍데기 없이 .... 후추맛이 강하게 나면서
계란 스크램블하고도 잘 어울리고 ... 서니 사이드업에도 노란자 찍어서 먹어도 맛이 나지요
소세지 한입 먹고 우유 한잔 마셔도 맛나고
토스트 빵에 딸기쨈 발라서 소세지 넣고 쌈싸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음식점은 ... 버터핑거 팬케잌에서만 파는거 같네요 ..
PS... 잔슨빌 소세지 같은거 물에 삶아서 ... 겨자나 케찹에 찍어먹어도 ... 맛나...
식욕이 +1 상승하였습니다.
사실...... 미군부대에서 파는 소세지가 있는데 .....
그게 잔슨빌은 저리가라인데 ............ 유통이 안 되네요 ..............
데쳐 먹으면 딱인데 .. 그거 .........
아... 잔슨빌........... 버터핑거.................
분명 배불러서 못자고 앉아있는데....................
이상하네................. 위가 고장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