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동 볼링벙개 다녀온뒤
어찌저찌 새벽에 들어와서 바로 그냥 누워서 잤는데
지금 일어났네요...
휴일 반나절을 생으로 날렸네요 핫핫핫...;;;
하루하루가 달라짐을 느끼는 나이가 슬슬 다가오는가봐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_~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고 야구나 봐야겠네요 ~ _~
덧. 자다가 오른쪽 종아리 인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와서
정말 아팠네요...-_-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 자다가 어디 부딪칠만한것도 없었는데...;;
지금도 힘을 주면 약간의 통증이...-_-
출근한 사람도 있어요...
덧. 벙개와 새벽 귀가 사이에 무슨 짓을 한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