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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결정장애는 끊이질 않네요 ;;;
케이투 다코 아님 디럭스 댄브리스 사려는데요
혹시 저 부츠들 중 써보신분 느낌이 어떠신지요
거부감이 없는선에서 적당히 하드한 부츠를 선호하는 편인데
둘다 평도 좋고 들어간 테크도 괜찮은거 같아서 더 고민되네요
거기에 가격까지 같으니 더더욱 ;;;; ㅜㅠ
이너보아와 전통레이싱이냐 아님 열성형이너와 퀵레이싱이냐
살로몬 플랫지 단종되니 부츠사기가 힘들어진 1인입니다 ㅠ
킥이나 파이프는 이제 늙어서 안타...아니 원래 못탔구요 ㅋ
최근엔 온리 슬롭 9:1 비율의 한방스타일로 즐기는 편입니다
참고로 그리 부츠를 가리는 족형은 아닌거같아요
32 발가락 짤리는듯한 느낌빼곤 대체로 두루두루 잘맞아요
아주 예전은 별 의미가 없을거같고
근래에 최근 5시즌은 팀투 , 에딸라tls , 플랫지 신었구요
현재는 롬 리버틴 신고있습니다.
바인딩은 카르텔사용중이고 돌아오는시즌에 플럭스로 복귀할까 생각중입니다. 아 물론 와이프님이 허락하신다는 전제로...
케이투 다코 아님 디럭스 댄브리스 사려는데요
혹시 저 부츠들 중 써보신분 느낌이 어떠신지요
거부감이 없는선에서 적당히 하드한 부츠를 선호하는 편인데
둘다 평도 좋고 들어간 테크도 괜찮은거 같아서 더 고민되네요
거기에 가격까지 같으니 더더욱 ;;;; ㅜㅠ
이너보아와 전통레이싱이냐 아님 열성형이너와 퀵레이싱이냐
살로몬 플랫지 단종되니 부츠사기가 힘들어진 1인입니다 ㅠ
킥이나 파이프는 이제 늙어서 안타...아니 원래 못탔구요 ㅋ
최근엔 온리 슬롭 9:1 비율의 한방스타일로 즐기는 편입니다
참고로 그리 부츠를 가리는 족형은 아닌거같아요
32 발가락 짤리는듯한 느낌빼곤 대체로 두루두루 잘맞아요
아주 예전은 별 의미가 없을거같고
근래에 최근 5시즌은 팀투 , 에딸라tls , 플랫지 신었구요
현재는 롬 리버틴 신고있습니다.
바인딩은 카르텔사용중이고 돌아오는시즌에 플럭스로 복귀할까 생각중입니다. 아 물론 와이프님이 허락하신다는 전제로...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User&page=10&document_srl=28741580
1년 사용기를 적어봤습니다.
약간 전투보더라 험하게 많이 신었는데 아직 짱짱하네요.
참고만 해주세요.
사용자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평이 나오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
올시즌 두제품다 사용해봤지만 장단점이 확실한거같습니다.
1314까지 달코는 콘다시스템이 천으로되어서 편하면서 감싸주는 맛이 좋았는데
1415부터는 하드타입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묵직하고 꽉잡아주는 맛은 좋은데
예전같은 편한맛은 좀 떨어졌습니다.
내구성은 어떻게 쓰느냐에따라서 달라지는거기때문에 저는 그냥저냥 다른부츠와 큰차의를 못느겼습니다.
블리스 이너열성형시 정말 잘맞는다는 느낌이 확들더군요.
다만 이너가 10일연속보딩 하루8시간씩 해주니까 헐거운느낌이 들었습니다.
플렉스는 달코와비교했을때 약간말랑하긴한데 쉴드가있어서 이부분은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될듯하고요
문제는 ID시스템입니다. 계단에 저도모르게 살짝 걸렸는데 틱 하면서 망가지더군요..
다행히 스프링만나가서 락거는거에는 문제는없지만 솔직히 약간 불안한 느낌은 있습니다.
달코의경우는 너무 쌔게 보아를 조여주면 안에서 엉키는경우가 아주 가끔있어서
어느게 더 좋다를 평가하기는 어렵네요
직접 신어보시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