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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0:23:26 *.143.99.14
안녕하세요~ 8년차 달차장입니다~
매년 그만 두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카드값이 절 붙잡네요~~~
(야! 그러게 누가 많이 쓰래!?! 라고 외치며 벽을 뚫고 뛰쳐나간다)
2015.05.07 10:25:59 *.216.38.106
아 뭔가 글 스타일이 비호감적이네요ㅋ
2015.05.07 10:26:41 *.1.233.145
ㅇ ㅑ!는 빼주시죠.
운전하는 사람 기분 나쁘게스리 -_ -
2015.05.07 10:26:44 *.132.154.43
코나파야징 후비적......
2015.05.07 10:54:38 *.181.68.182
(화가 나너 벽을 쳤더니 주먹이 부서질듯 아프다) ......
ㅡ"ㅡ)a 올해 이러다 골절상을 입은....;; 그 손으로 보드타다 완전 똑 부러지면서 손목뼈도 같이 나간.. 1人
2015.05.07 11:23:33 *.78.97.195
저도 가끔 저보다 훨씬 막강한 월도차장님에게 혼이날때마다
비트박스처럼 모라고 하고 싶지만...
어쩌겠어요....
이런게 삶인걸...
이해한다~! 힘내세요~! 라고 밖에 말할수 없지만~!
힘내세요~!
2015.05.07 15:11:56 *.94.2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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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년차 달차장입니다~
매년 그만 두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카드값이 절 붙잡네요~~~
(야! 그러게 누가 많이 쓰래!?! 라고 외치며 벽을 뚫고 뛰쳐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