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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2)

조회 수 852 추천 수 2 2015.05.07 10:18:47
아침부터 한마리 소의 삶이네혀~
일어나 출근해서 욕먹고...이게 직장인들 삶 아닙니까?(화가 나너 벽을 쳤더니 주먹이 부서질듯 아프다)












덤으로 부장님 눈치가 따갑네요~^^;;
오늘 사무실 분위기 않좋으니 헝글 눈팅만 해야겠네요

ps. 6년차니 2년정도 더다니면 그만둘수 있겠쪄?(야! 물음표 있다고 기묻 보내지 마라(요)!!!)
엮인글 :

달다구리

2015.05.07 10:23:26
*.143.99.14

안녕하세요~ 8년차 달차장입니다~ 

매년 그만 두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카드값이 절 붙잡네요~~~ 

(야! 그러게 누가 많이 쓰래!?! 라고 외치며 벽을 뚫고 뛰쳐나간다)

그믐별

2015.05.07 10:25:59
*.216.38.106

아 뭔가 글 스타일이 비호감적이네요ㅋ

에메넴

2015.05.07 10:26:41
*.1.233.145

ㅇ ㅑ!는 빼주시죠.

 

운전하는 사람 기분 나쁘게스리 -_ -

레브가스

2015.05.07 10:26:44
*.132.154.43

코나파야징 후비적......

혜민 

2015.05.07 10:54:38
*.181.68.182

(화가 나너 벽을 쳤더니 주먹이 부서질듯 아프다) ......


ㅡ"ㅡ)a 올해 이러다 골절상을 입은....;; 그 손으로 보드타다 완전 똑 부러지면서 손목뼈도 같이 나간.. 1人

EpicLog7

2015.05.07 11:23:33
*.78.97.195

저도 가끔 저보다  훨씬 막강한 월도차장님에게 혼이날때마다


비트박스처럼 모라고 하고 싶지만...


어쩌겠어요....


이런게 삶인걸...


이해한다~! 힘내세요~! 라고 밖에 말할수 없지만~!


힘내세요~!

1

2015.05.07 15:11:56
*.94.2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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