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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아이들입니다. ㅎ

어린이날에 선물과 맛있는거 먹어,
어버이날이라고 친가쪽에서 한번,
외가쪽에서 한번씩 맛있는거 먹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용돈도 주시고.,....

저는 그저 손편지 달랑 하나? -_-;

정말이지 다이나믹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사진은 인천 중구청 앞에 있는 일본 조계 거리에 있는 고양이랑.
제목은 "닮았냥?" 입니다.

동구밖오리

2015.05.07 23:38:46
*.232.111.227

아앜...... 눈이정화대는 사진이군요...

 

귀요미 은채양과  멋쟁이 은성군.

clous

2015.05.07 23:54:56
*.102.19.212

오리님 오늘 테러 많이 당하셨나봐요~ ㅎ

동구밖오리

2015.05.07 23:56:23
*.232.111.227

모 언제나 테러당한상태...인....

Lucy♡

2015.05.07 23:39:55
*.62.178.99

닮았다옹~~~(요)^^

clous

2015.05.07 23:55:47
*.102.19.212

정작 저는 안 닮았나봐요. ㅋ

smell

2015.05.07 23:44:11
*.62.212.99

아이고 귀요미들ㅠㅠ 둘이 닮은듯 다른 매력이....>_<행복하시겠어요 친구님ㅠㅠ

clous

2015.05.07 23:57:05
*.102.19.212

정녕... 사실일까요? 친구님?

smell

2015.05.08 04:16:27
*.62.212.99

왜요ㅋㅋㅋㅋ행복하시면서 엄살부리지 마세요ㅋㅋㅋㅋㅠㅠ

예고없는감정

2015.05.07 23:50:46
*.115.36.175

손편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손편지를 안써주는 나이가 되면.. 또 서운하실거에요 ㅎㅎ

저도 초등학교인가 중학교인가. 이후로는 부모님께 편지를 써드린적이 없네요..;; 

clous

2015.05.07 23:58:45
*.102.19.212

은채가 써서 줬는데요, 오빠때문에 힘들지 않냐면서,... 이런 여우같은. -_-;

smell

2015.05.08 04:17:21
*.62.212.99

으꺅ㅋㅋㅋㅋㅋㅋㅋㅋ귀연것♡ㅋㅋㅋㅋㅋ여잔 곰보단 여우죠ㅋㅋㅋㅋㅋ

clous

2015.05.08 17:41:45
*.102.19.212

은성군의 손편지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  어디 군대라도 가 있냐?  -__-b

gomad

2015.05.07 23:52:43
*.62.178.113

아이들보면 흐뭇 하시겠어요!!

clous

2015.05.07 23:59:31
*.102.19.212

가끔요. 가끔. ㅋ

도레미파♪

2015.05.08 00:17:32
*.41.144.210

ㅋㅋㅋㅋㅋㅋ그새 또 더 자랐어요!!!!! 닮았냥에 이어 귀엽댱!!요!!!ㅋㅋㅋㅋ

clous

2015.05.08 09:57:54
*.102.19.212

죽순처럼 막 자라나요? ㅎ

sweetyj

2015.05.08 00:50:27
*.91.223.190

날로 귀여워지는 은성 은채!!! 저도 어린이 되고 싶네요..ㅜㅜ

clous

2015.05.08 09:58:50
*.102.19.212

그러고보니 은성군의 어린이날은 이제 없군요. ㅋ

워니1,2호아빠

2015.05.08 06:54:55
*.253.113.38

사진만 보고
일본 가신줄 알았네요 ㅋㅋㅋ

clous

2015.05.08 09:59:28
*.102.19.212

엇! 진짜네요. ㅋ

DarkPupil

2015.05.08 09:24:26
*.220.156.186

클라우스님과 판박이 ... ㅋ

clous

2015.05.08 09:59:58
*.102.19.212

고양이요? ㅋ

DarkPupil

2015.05.08 10:00:58
*.220.156.186

역시 클라우스님... 눈치가 ㅡㅡㅋㅋㅋ

goldring

2015.05.08 14:44:50
*.235.51.136

아 그때 그 가죽라이더재킷 멋쟁이가 저분이군요ㅎㅎ

clous

2015.05.08 15:31:12
*.102.19.212

멋쟁이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Avenue

2015.05.08 15:51:16
*.207.134.133

저도 방금 밥값 16만원

용돈 30만원 드리고 왔네요..

처갓집에도 30만원 드리라 하고..

우리아들은 프레벨 책 할머니가 사주셨네요...

그럼 최대 수해자는 책값 벌은 저인가요?


요즘 책값이 후덜덜 하네요

clous

2015.05.08 15:52:32
*.102.19.212

책값 비싸요. 그래서 저희는 도서관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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