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죠!^^
출근하자마자 야근할거같은 예감이 스물스물 몰려옵니다 아하하하하하
(스무살도 아닌데 스물스물이라니 ㅠ)
이번주는 짧은 주라 강강 수월~래 처럼 수월~수월~하게 지나갈줄 알았으나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일감이 엄청 쌓여있었네요 ㅠㅜ
근데 놀다온 여파인지...계속 놀다온 생각만 나구 업무모드로 복구가 잘 안되네요^^;;;;
지금도 결국 먼가 멍해서 커피마시려구 기다리고 있는 카페인 중독자 ㅠ
그래도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니 또 지나가봅니다 ㅎㅎ
오늘 이제막 시작했는데...내가...내가 야근이라니!! ㅠㅜ
P.s. 어버이날이네요....부모님 댁에 보일러는 못놔드려도 전화나 한통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