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다 제각각이듯 모든 직장분위기도 제각각이죠.

모든 모임에는 또라이가 일정성분비 포함되어 있듯, 직장에도 또라이가 일정성분비가 있는데, 그게 내 주변으로 몰리냐 안몰리냐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겠죠.

먼저 취업부터 해놓고 고민을 하시는게.. ^^;

미생은 드라마일뿐이죠

엄청 미화되었습니다.......ㅜ

현실은 더 잔임함

업종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요.

잘 하는 사람은 어딜가나 이쁨받고 잘합니다.

인사성 적극성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여건이 안좋으면 그만두면 되지만, 그런 곳에서도 오랫동안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우리집 우리회사 소속감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글쎄요 미생의 드라마를 보고 느낀건 참 미화가 잘되있는거와 케이스가 딱 나뉘어진 상황이죠...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존경스러운 직장상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찌질하게 변한 사람도 있고...

항상 사고뭉치였던 동료가 한순간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경우도 있어서...

현실은 역시 너무 어렵네요~ ㅎ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구요

그렇급니다.

회사/ 환경/ 사람에 따라 너무 다 달라서요....

다만 미생을 보면서 공감은 많이 했습니다.

ㅎㅎ

잼나요 ㅎㅎ

좋은회사(연봉높은) -> 미생과 비슷

어중간한회사 --> 좀 덜하긴하죠...젤 좋을듯... 적당히 벌고 적당히 스트레스받고 적당히 일하고...

흔한회사(연봉적고 힘든) --> 신입사원이 갑입니다.. 부장도 못건듬...

제가 좋은회사를 못다녀봐서인지 전 미생이 너무 과장됐드라고요..... 비슷하긴한데~~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사람 사는곳이에요 여기도...

현실과 사회는 냉혹하지요.

처음부터 뛰는 자를 원합니다.

한번 실수해서 컴플나면 작살나는 업계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래도 오뚝이 처럼 일어납니다.

왕따가 요즘 문제지요? 왕따를 당하면 내가 모든 이를 반대로 왕따 시킨다는 반대의 생각와 맘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본인 스스로 좌절되고 힘들어서 헤어나지 못하지요.

그럼 깨치고 상처나도 오똑이처럼 일어나지 못하고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처럼 묵묵히 가시된 된답니다.

강소라 같은 여직원 없음!!!!!! 절대,,,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