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는 현장 나가는 엔지니어?

그나저나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를 안적으셨네요.

it라고해도 분야가 너무 많아서;;;;;;

엔지니어, QA, 타 회사와 업무 조율, 운영(솔루션이나 게임) 등??

너무 광범위 하네요.

회사명이 무언가요? 작업모니터링 하는데일수도있고, 이슈/장애관리 하는데일수도있어서 ㄷㄷ 

제조회사라면 콜센터를 통해 들어온 A/S 처리해주는 부서 같네요.

그 'IT 회사에서 팔아 먹는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부서겠네요.

운영(operation) 조직이나, 기술 지원 접수(call-center 비슷) 조직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네트워크 서비스나 보안 서비스 이거나, 게임 운영 같은 서버 지원 등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저희 회사의 지원팀 같은 경우 콜센터 및 IT개발자에게 받은 개발서류를 정리해주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 운영지원팀은 콜센터 비슷하게 업무하더라구요.

IT 업에 있구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 기술지원(혹은 서비스지원) 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저희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설치한 업체에 찾아가 말그대로 서비스를 해주는 일을 합니다.

뭐 매번 찾아가서 해주는건 아니고 신규 도입때 한번, 그리고 문제 발생시, 그리고 정기적 점검 정도에 한번

이런식으로 나갑니다.

그러다 보니 외근이 종종 있는편 이고, 진상업체? 를 만나면 좀 피곤해지고 짜증도 많이 나기도 한다네요.

그외로는 외근을 나가다 보니 짬좀 되면 눈치껏 잠시 쉬기도 하고 잠깐 짬내서 개인업무 보는 분들도 있다 하고...

물론 당일 업무에 지장 없는 선에서 겠지만요.

SVC 지원이던 뭐던 SVC관련업종에서는 외근을 자주 하는 부서가 좀 꿀... 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운전하는게 피곤하다고는 하는데...

저도 SVC 관련 업무다보니....

뭐 외근도 외근 나름이지만 항상 외근 나가는 사람들 있는데.. 진짜 꿀이더라구요...

그냥 AS 기사요... 장애처리 기사

지급PC 나 노트북등의 관리를 하고 ....IP할당 등의 업무를 하는걸로 알고있네요,,,

컴터 수리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