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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가 조용해서 뻘글 하나 투척합니다. ^^
2012년 3월 1일 용평입니다. 잊고 있었던 사진인데 그냥 컴터 둘러보다 보니 나오네요.
용평이 좋은 이유는 이런 뷰 때문인데... 아 그립네요 겨울의 용평.
다시 이런날을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잘 찍어보고 싶네요.
2015.05.15 21:27:23 *.34.22.71
2015.05.15 21:37:04 *.226.207.79
2015.05.15 22:00:04 *.111.10.126
2015.05.15 22:08:23 *.37.22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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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 그날 용평에 있었는데.. 아침에 골드로 들어가서 마감때 나왔던 날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