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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건장한? 저이기에
잘 아프지도 않는데....
오늘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띵~~ 하고 어지럽더니 속도 메스껍고...
겨우겨우 출근은 했는데....지금까지 비몽사몽이네요;;
음료랑 물 마신것도 다시 재확인하고 ㅠㅜ
으아앙 힘들어요 ㅠㅜ
어제 밤으로 되돌려주~~
p.s 건강은 건강할 때 챙깁시다 ㅠ
2015.05.20 11:45:34 *.214.196.137
일단 먹어야합니다.
속이 메스꺼워도 밥과 채소 고기 골고루 꼭꼭 씹어서 꿀꺽,,
밥은 100% 현미잡곡으로.
2015.05.20 12:44:55 *.117.140.217
집이면 가능하지만 회사주면에 현미밥하는데가 없어요 ㅠ
2015.05.20 11:47:28 *.225.147.237
병원에 가서 검사라도 받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젠 혼자가 아니시니 더더욱 건강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ㅠ ___ ㅠ
2015.05.20 12:45:20 *.117.140.217
병원 다녀왔습니다만..뚜렷한 병명은 아직 확인이 안되네요;;; 두통과 메스꺼움뿐이라..
2015.05.20 11:49:02 *.235.32.124
헉.......매우x100 건강해보이시는데 ㅠㅠ (저처럼 ㅠㅠ) 왜 아프고 그러세요 힝ㅠㅠ 근데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그런 증상이시면 병원을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빨리 나으시길 ㅠㅠ
2015.05.20 12:46:11 *.117.140.217
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는데...병원에서도 딱히....해줄 수 있는게 없이 약만 타왔습니다.
자동차 수리마냥 이거 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안을 찾자고 하네요 ㅠㅜ
2015.05.20 11:49:04 *.157.113.133
헝글에서 아프다고 하면 안믿을꺼 같은 베스트3인중 한분인 희룡님이 아프시다니!!!!!
아프면 지는겁니다.!!
아버지는 아프면 안됩니다!!!
얼른 일어나십시오!!!!
2015.05.20 12:46:35 *.117.140.217
지면 안되지요!! 그리고 아직은 아버지가 아닙니다 쿨럭;;
2015.05.20 17:27:05 *.62.234.207
2015.05.20 11:55:41 *.102.19.212
2015.05.20 12:46:53 *.117.140.217
맞는듯?(한데요ㅋ)
2015.05.20 13:20:52 *.70.52.174
2015.05.20 12:02:07 *.238.177.116
저도 그랬는데 장염이라네요...
병원가보세요!
2015.05.20 12:47:17 *.117.140.217
저도 장염을 의심했는데 아직 ㅅㅅ를 안하니...장염으로 보진 않더라고요 의사가;;
2015.05.20 12:10:44 *.36.144.221
2015.05.20 12:47:42 *.117.140.217
사주세요~~~그...랍스터 무한리필되는....바이킹 ....
2015.05.20 12:12:46 *.231.29.91
임신?(2)
2015.05.20 12:47:59 *.117.140.217
음..임신을 와이프가 안하고 제가 했나봅니다? ㅋㅋ
2015.05.20 12:22:46 *.181.68.182
밤에 힘이 드셨........나 봅니다.
야근의 피로누적인가요?
2015.05.20 12:48:37 *.117.140.217
저는 야근 잘 안해요..야근할 거리도 없고.....밤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ㅋㅋ
2015.05.20 13:22:55 *.143.99.14
얼른 나으세요~~~
2015.05.20 15:22:04 *.117.140.217
병원 다녀왔어요 ㅠ
2015.05.20 13:54:51 *.146.11.203
요즘 날씨가 그래서 그런가 저도 힘도 없고 그러네요 ㅠㅠ 언른 나으세요!!
2015.05.20 15:22:44 *.117.140.217
예압!!!
2015.05.20 14:07:29 *.62.222.208
2015.05.20 15:23:44 *.117.140.217
저도 믿고싶지 않네요 ㅠㅜ 얼른 낫겠습니다
2015.05.20 14:49:47 *.139.2.9
2015.05.20 15:24:30 *.117.140.217
네 안그래도 이비인후과 다녀왔습니다. 약한 이석증이 맞는것 같습니다.
2015.05.20 15:31:33 *.62.178.19
2015.05.20 14:56:49 *.132.154.43
거짓말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0 15:25:01 *.117.140.217
거짓말이고 싶어요..ㅠ
2015.05.20 17:08:12 *.101.157.66
asky&dkny는 아프면 더더욱 서럽고 외롭습니다...
ㅠㅠ
그래도 아픈건 언능 나으시길 빕니다.
2015.05.20 17:28:26 *.62.234.207
일단 먹어야합니다.
속이 메스꺼워도 밥과 채소 고기 골고루 꼭꼭 씹어서 꿀꺽,,
밥은 100% 현미잡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