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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3:38:38 *.62.222.208
2015.05.20 13:40:09 *.214.196.137
사진이 90년대 중반 느낌 입니다. ㅎㅎ
2015.05.20 13:42:13 *.62.222.208
2015.05.20 13:45:08 *.62.202.100
2015.05.20 13:52:00 *.62.222.208
2015.05.20 13:49:06 *.132.154.43
역시.. 찍사는................ 폰카로 찍어도 느낌이 있네요;;;;
2015.05.20 13:52:48 *.62.222.208
2015.05.20 13:56:11 *.132.154.43
소문에는 보라돌이님 스키장에서 나오는 스틸컷들...
엄지발가락으로 셔터 눌러도 그정도라는 소문이...
어마어마한 스르륵 아재라고.....
2015.05.20 14:01:54 *.62.222.208
2015.05.20 14:16:48 *.132.154.43
언제한번.. 메라들고 한수배우러 가야겠어요...ㄷㄷ;;
2015.05.20 14:23:22 *.62.222.208
2015.05.20 14:25:07 *.132.154.43
하악하악.
알게씀당 ㅋㅋ 겨울에 백사투 사고 한번 가야겠네요 ㅋㅋ
2015.05.20 14:26:05 *.62.222.208
2015.05.20 13:52:53 *.91.126.115
역시 고수는 장비 탓을 하지 않는 법이군요...
멋집니다 ㅎㅎ
2015.05.20 13:54:17 *.62.222.208
2015.05.20 13:56:55 *.216.38.106
앗...노출(?)이 아쉽네요;;
폰카의 한계일까요ㅎㅎ
2015.05.20 14:03:36 *.62.222.208
2015.05.20 14:20:53 *.78.97.195
마치 가을 하늘에...
가을 바람같이 시원한....
그럼 이제 곧 겨울이 오는건가요....??
2015.05.20 14:24:07 *.62.222.208
2015.05.20 14:46:35 *.225.147.237
보라돌이님 글 보고 창밖으로 하늘 한번 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
일상에 지쳐 이런 소소한 여유마저 사라진거 같아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합니다.
2015.05.20 14:50:55 *.62.222.208
2015.05.20 16:02:55 *.60.125.36
캬~~ 사진 .. 역시~~!!
2015.05.20 16:51:23 *.62.222.208
2015.05.20 16:53:19 *.60.125.36
저는 그 누구나가 아니라서 말이죠. ㅜㅜ
2015.05.20 17:00:04 *.62.222.208
2015.05.20 17:11:50 *.60.125.36
=ㅅ=;;
2015.05.20 17:49:28 *.91.69.242
바람이 불고 추운건 저만 그런건가요 ㅠㅠ
2015.05.20 17:51:41 *.62.22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