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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시러 죽겠습니다.ㅠㅠ
따신 집에가서 뒹굴 거리고도 싶고...새벽에 장비 싸매고 평일 보딩도 가고싶고....배도 고프고...
오늘따라 왜이리 처량하고 불쌍하죠?..ㅠㅠ
야근 헝글님들 손!!
2010.11.16 21:11:40 *.161.87.28
손~ 퇴근은 내일 저녁!! 젠장~
2010.11.16 21:18:28 *.233.209.91
뜨업~~!!!
2010.11.16 21:12:35 *.147.230.153
야매 야근이므로 전 발!!!....^^;;; 비토님 그래도 올해는 옆구리가 따숩다고 들었는데요...
2010.11.16 21:19:50 *.233.209.91
ㅎㅎㅎㅎ 옆구리가 따수워지면 어깨가 무거워지는 법이죠..ㅜㅜ
그나저나 rightfe님 저희는 언제쯤 상봉할수 있을까요?
님을 안지가 어언 1년이..ㅋㅋ
2010.11.16 21:27:17 *.147.230.153
^^;;;;; 그르게요...같이 댓글로 새벽을 지키시다가 게시판에 절 홀로 남겨두시고 보딩가신지가 1년여가 넘었군요...
음...갑자기 약오르는데요..^^:;;;;;; 저도 핸썸가이 비토님 보고시퍼용~~
2010.11.16 21:26:16 *.159.16.76
야근하셔야 담주 내내 신나게 노시죠...ㅋㅋ
아.. 전 집입니다.ㅋ
2010.11.16 21:37:40 *.233.209.91
ㅡㅡ;;.....2주간 자리 비우는게 이렇게 타격이 크네요...ㅠㅠ
가서 하루는 24시간 잠만 잘 예정입니다.ㅋㅋ
2010.11.16 21:41:41 *.159.16.76
잠만..........????????????????????????????????????????????????????????????
헐!!!!!!!!!!!!!!!!!!!!!!!!!!!!!!!!!!!!!!!!!!!!!!!!!!!!!!!!
무리하시네;;ㅋ
2010.11.16 21:59:44 *.131.235.198
샤*님 영화이벤트 참석하고 다시 삼실로 들어왔다는....야근인가? 노는 것인가? ㅋㅋ
손~ 퇴근은 내일 저녁!!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