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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에서 특템한 옷이 있는데요.
함부르크 유니폼인데 캐쥬얼한게 참 좋습니다. 작년부터 입어오고있는데 최근 머리감구 심심하면 쓰던 컨디셔너(?)를 조금// 바르는데 1/10방울이 튀었습니다. 1미리의 작은 얼룩이었는데 세타기 돌려서 빨고나니 이게 엄청 번져있네요ㅠ
* 따뜻한물에 그부위만 세제가지고 빨아봤는데 약간만 희미해지고 그대로입니다.
식초다 뭐다 있는데 제가 사고친 재료는 안나오더라고요.. 보통 펌하고난 뒤에 머리감고 바르는 건데 약간 기름칠(?)하는거 같은 재료인데 제껀 약간 검정 빛깔이 나는 제품이었습니다.
도와줘요 헝글~~!!
음....원래 기름은 중성세제로 빠른 시간내에
하셔야하는데
퐁퐁으로 해보세요...
그담이
오염 부위에
밀가루 조금 뿌리고 신문지 덮고 다리미로 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