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님, 잘 못 알고계시는데요... 첫 시작은 기자가 아니라 윗일의 목격자가 자신의 페북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면서 시작이 되었고, 잇슈화 되자 이에 몇몇 사람이 이의제기하면서 기사화 된겁니다. 게다가 경찰청에서 님이 말한 부분도 이미 해명했으며 제가 긁어온 글도 님이 말한 내용의 기사입니다.
기레기란 말은 이 기사에서 만큼은 안 맞는듯 합니다.
단, 제가 아쉬운건 가타부타 다 이해해도, 어차피 셀프주유소이면 차에 거만하게 앉아서 부를게 아니라 내려서 카드 건내주고 직접주유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디 않냐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