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 저의 저의 머리속을 온통 가득 체운것은 그림1과 같은 시스템 구축이었습니다.

물론 저렇게 어렵게 살지 않아도 모두 무선으로 잡으면 되긴 됩니다.

하지만 속도 저하등의 문제가 있었고 무엇보다고 똥고집이 생기기 시작한것이지요

그래서 처음에 생각해 낸 방법은  [공유기]----[공유기] 였는데  이게 뭘 어떻게 설정해 줘야 한다면서

외계어를 하기 시작해서 금방 포기 했습니다.

그래서 저 시스템을(당시에는 그림 없엇습니다)  용산 아저씨에게 설명하니  USB 허브를 주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이건 뭔가 아닌게 너무 분명했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왜 USB 허브 를 주신건지..

그건 USB 하나의 포트에 여러가지의 USB 장비를 꼽을때 쓰는것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산을 미루고 다시 인테넷을 열심히 검색해 보니 [랜 스위치] 라는 것이 있더군요  일종의 [랜 허브] 같은

그래서 그걸 사려고 다시 용산을 가니  아저씨가 머리를 갸웃 거리면서 "포트?" ,"포트?"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뭐지 싶지만 일단 줘보라고 하니 깍데기기에 "Lan switch hub" 라는 명백한 글자가 있는겁니다.

저는너무 반가워서 구입하자 마자 집에 달려와 저 시스테을 구축해 보려 합니다.

이제 게임기만 구입하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