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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질나고 짜증나고 화나고 돌아버리겠는데.....
주변 인물(특히 회사)들이 제 속을 긁네요.
지금 제 몸 사방팔방에 도화선이 여기저기 감겨 있는데 여기저기서 불 붙이려고 작정한듯 싶습니다.
붙이는 불 붙이고 걍 터트려 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아~ 이대로는 근무를 도저히 못하겠어서..
퇴근합니다.
2015.05.28 10:02:11 *.62.229.188
2015.05.28 10:19:50 *.62.172.67
2015.05.28 10:03:10 *.219.67.57
부럽다고 해야하나????
겨울의 연차하나를 소모하셨습니다... ^^;;;
2015.05.28 10:09:22 *.223.44.183
2015.05.28 10:20:23 *.62.172.67
2015.05.28 10:36:14 *.219.67.57
완전 부러워요.. 저 좀 취직시켜주시면 안되요??? 집도 가까운데.. ^^;;;;;;; 히히히..
2015.05.28 10:04:52 *.150.234.36
힘내세용.........토닥토닥
2015.05.28 10:21:14 *.62.172.67
2015.05.28 10:06:31 *.2.48.26
저도 곧 퇴근합니다!!!!!!!!!!!!!우르샤~~~~~~
2015.05.28 10:21:35 *.62.172.67
2015.05.28 10:07:38 *.101.186.41
저도... 퇴근 하고 싶어요...ㅜ.ㅜ
2015.05.28 10:21:53 *.62.172.67
2015.05.28 10:16:55 *.30.108.1
집으로 가시는건 아니시죠???
아침에 야간근무하고 퇴근 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그분들은 퇴근하면서 한잔들 하시던데
그무리에 잠시 몸담고 가세요....
혼자 삼겹살에 소주를 드시는 내공을 보여주세요~~~
2015.05.28 10:22:43 *.62.172.67
2015.05.28 10:18:59 *.7.14.114
2015.05.28 10:24:08 *.62.172.67
미안해요. 요근래 낮술 몇번 마셔보니 하루가 몽창 날아가는 걸 경험해서인지...
밤에나 한잔 할까 생각 중입니다.
2015.05.28 10:39:57 *.124.228.254
원래 낮술은 하루를 몽창 날리기 위해 마시는거죠~!!!!!
2015.05.28 10:30:25 *.10.15.217
오 진짜 퇴근한거죠?! 레알?
2015.05.28 10:41:15 *.101.35.176
미안해요.... ㅜㅜ
2015.05.28 10:43:50 *.102.19.212
2015.05.28 11:08:21 *.7.51.172
2015.05.28 11:13:48 *.111.214.44
기승전 퇴근!!!! ㅠ_ㅠ
2015.05.28 11:50:49 *.223.3.135
2015.05.28 14:00:01 *.101.157.66
주변인이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한 1인....
ㄴ(ㅡ.,ㅡ )ㄱ=3=3=3
2015.05.28 14:08:19 *.247.149.100
흠......(벽뚫고 뛰쳐)나오긴 나왔는데,,,,이젠 뭘 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