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나되는 판대기와 기타용품들을 창고에 처박아놓코
갈때마다 꺼내기 싫어서 아예 배란다에 걸어놓을라구
보들걸이를 맹길었습니다....-_-
먼저 스페이스월은 점포정리하는데서
공사날짜에 맟추어 일단처들어가서
구걸하다시피해서 얻어왔습니다...^^
기타 자재덜은 길에내놓은 장농에서 뒷판만 뜻어왔습죠....
쪽팔려 죽을뻔함..........-_-
철물점에서 바퀴4개구입하고 스크류(나사)한봉지......한5천원?
선반은 스페이스월가저오면서
염치불구하고 4개만달라고 졸라불쌍하게 구걸..........-.-
이케해서 하루죙일 톱질.망치질...........절라힘듬.....
젤루 일힘들었던건 5센치짜리 스크류50개 쑤셔박기.....
손목이 뿌서진는고통............-_-
절라 흐뭇......^^
근디 내차가 티코인디 저걸 어케 집으루 가저가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