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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끝나고 돌아와보니 제 비관에 놔둔지갑이 도둑맞았더군요...
도둑이 약올리려고한건지 딱 양주사려구 모아둔 돈만가져가고 집갈차비만남겨놓았네요...
거 참....다들 지갑 꼭 가지고다니세요 난생 처음 지갑도둑맞아서 멘붕...
그것도 부모님선물할돈인데 그것만 딱가져가네요...
2015.06.02 19:02:07 *.213.153.253
1.골든블루 사피루스 (12년) . 출고가 24915원
2.골든블루 라임 (12년) . 출고가 24915원
3.골든블루 다이아몬드 (17년) . 출고가 40062원
맛과 향 나쁘지 않은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6.02 19:04:58 *.42.15.87
글내용을 좀더 자세히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6.02 19:06:46 *.213.153.253
보고 쓴건데... ㅜㅡ
2015.06.02 19:09:19 *.42.15.87
아...싼거추천해주신거군요 근데 진짜 차비밖에없어서 살여유가없네요..
2015.06.02 19:08:32 *.62.202.60
2015.06.02 19:11:13 *.42.15.87
퇴근하고 사려구 지갑을열어보니 차비만남고 나머진 도둑맞아서 아무것도 못샀네요 ㅠ
2015.06.02 19:11:06 *.33.160.28
2015.06.02 19:18:00 *.42.15.87
감사합니다ㅠㅠ 이미 잃어버린 저는 어쩔수없지만 다른분들은 다들 조심하세요
흉흉한 세상이라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2015.06.02 19:41:11 *.223.45.252
쌩뚱맞지만 도둑한테 감사(?) 하셔요.
지갑이라도 찾는게 어딥니까. 어차피 잘못은 글쓴이한테 잇는것.
예전에 다이어리 잃어버렷는데 수많은 연락처들과 나의 메모들 다 날려버림.
분명 다이어리 첫장에 돈은 다 가져가셔도 조으니 다이어리만 남겨두라고 햇는데 ㅜㅜ
돈은 잃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추억은 돈으로는 매길수가 엄쬬.
글쓴이 지갑도 그런 인연인듯..
2015.06.02 20:13:30 *.42.15.87
그러게요..차비라도 남아있는게어디겠어요 긍정긍정~
1.골든블루 사피루스 (12년) . 출고가 24915원
2.골든블루 라임 (12년) . 출고가 24915원
3.골든블루 다이아몬드 (17년) . 출고가 40062원
맛과 향 나쁘지 않은 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