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오늘부터 미술심리치료 강사분께 12명이 수업을들었어요

지인분 추천으로 요즘 심리가 불안정해서 흥미롭기도 하구 해서~^^

주제는 나를 표현하는 그림을 또는 만들기를 할것~!!

나를 표현하는 나.........

다들 각양각색의 그림들과 만들기가 나오더라구요

공주.이불.나무.바다.왕관.그네.삐에로.책.새.등...

저능....음....꽃인데...

일반 흔히보는 꽃은 아니고 특이하고 자유로운 꽃을...ㅋㅋ

넓은 들판에 바람에 여행하듯 자유롭고 여행하는 꽃 ㅋㅋㅋㅋ

이꽃은 피고지고 하지않고 일년내내 365일을 피어있고...

비가오면 비가오는데로 눈이오면 눈이오는데로 잘알아서 살아가는 ~???/ㅋㅋ

선생님께서 보시더니..말씀을 아끼셧어요 ㅡㅡ;;;

좀더 지켜보시겠다고 ㅡㅡㅋ

머 어찌됐든간에...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ㅋㅋ

다음시간이 기대가 되네요 ㅋㅋ

조만간 병원가야 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ㅜㅜIMG_20150603_1.png



지누~

2015.06.03 12:54:08
*.248.120.165

피자?

★뉴티맥★

2015.06.03 12:57:43
*.33.184.64

피자??? 먹고싶네요 ㅡㅡㅋ

지금보니 피자같기도 한...ㅋㅋㅋㅋ


순한맛⛄

2015.06.03 12:55:53
*.77.179.163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ㅎㅎ얼릉 좋아지셔서 만드신 꽃처럼 자유롭게 여행다녀오셔요~^^

★뉴티맥★

2015.06.03 12:59:31
*.33.184.64

네~^^ 감사합니다 ㅋㅋ

스트레스는 정말 만병의근원인가바요 ㅡㅡㅋ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기위해 제자신을 치료중입니다 ㅋ

gomad

2015.06.03 14:28:42
*.139.2.9

편안하고 자유로워보여요!!!!

★뉴티맥★

2015.06.03 14:59:23
*.81.136.97

네~^^  편안하고 자유롭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있서요~

선생님께서 저는 스트레스를 (갖힌공간)안에서 푸는것보다

밖에 나가서 자유롭게 푼다고 하시는것이 맞네요 ㅋ

바람을 맞으며 슝슝~^^

스팬서

2015.06.03 14:52:10
*.142.80.80

관심받고 싶은 욕망이 강해서

사람들속에서 다른 여성들과 비교해서 내가 관심을 덜 받는건 아닌지 민감한건 아닌지요. 

★뉴티맥★

2015.06.03 15:05:16
*.81.136.97

좋아해요~관심의 시선들~???  ㅋ

자기애도 강하고 ㅋㅋ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시선과 생각은 다르니까요~

그렇다고 민감하게 느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6477
121323 OTOHA님께 받은 스티커와 지름 인증! file [8] 키리얏 2015-06-03 4 727
121322 내가 생각하는 힐턴의 자세 file [17] C.stoner 2015-06-03 2 1457
121321 요즘 분위기 왜 이래요ㅜㅜ [6] 워니1,2호아빠 2015-06-03   1052
121320 난 말 잘들음.. file [8] 코피쑤한잔 2015-06-03   991
121319 실시간 돈등뼈 찜 3 file [4] pepepo 2015-06-03   888
121318 저도 이만 가겠습니다. [24] smell 2015-06-03 4 2996
121317 ASKY의 장점 file [6] rumk 2015-06-03 11 876
121316 심심해서 웃어보자는 글입니다 [80] 닥살천사 2015-06-03 1 1682
121315 비시즌 헝글은 재밋네요. [10] Solopain 2015-06-03   1065
121314 릴리 드론 좋네요 [14] 고니님 2015-06-03   1394
121313 오늘 옥수수 장사 접습니다 file [17] 향긋한정수리 2015-06-03   3829
121312 [나눔발표] 축하드립니당 [17] 드럼베이비 2015-06-03 3 688
121311 실시간 돈등뼈찜 2 file [22] pepepo 2015-06-03   1206
121310 바세린...!? [11] 나인티나인 2015-06-03   1050
121309 길가던 여자입니다. [36] smell 2015-06-03 2 2358
121308 강아지가 계속 자네요 [12] 보더동동 2015-06-03   1343
121307 헝그리보더에서 개인적으로 겪었던 상황 두가지. [25] 스팬서 2015-06-03 14 2107
121306 어제있던일 작성완료 file [19] 레브가스 2015-06-03   1708
121305 아버지께서 아산병원에 내일 진료 예약이 되어있으신데... [4] OTOHA 2015-06-03   943
121304 직원 채용 합니다. file [58] 향긋한정수리 2015-06-03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