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A란 남자가 "야이 미친X아" 라고 합니다.


길가던 남자 B가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 왜 그런 소리를 하죠?" 라고 묻습니다



A는 B에게 "웃자고 하는 소린데 왜 이러실까? 이러면 곤란한데" 라고 대답합니다.


B는 A에게 "웃자고 할 소리가 아닌거 같으니 그런 소리 한 이유를 다시 말해달라"고 합니다.


A는 B에게  "왜 나한테 시비터냐고 나한테 불만있냐고 "합니다


B는 A에게 "니가 길가던 여자한테 시비거니깐 나도 같이 건거다"라고 합니다


A는 B에게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B도 A를 조롱하기 시작합니다.



다음날 경찰이 와서 B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반말 , 시비가 그 경고의 사유네요


길가던 여자를 보호 해 줄려고 그랬다고 이야기 해도 안 먹힙니다.


아참 그 전날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경찰청장이 비꼬는듯한 문장을 쓴 B에게 한소리 했다가 사과를 했던 일화가 있네요


B는 이민을 결심하게 됩니다.





엮인글 :

뽀더용가리

2015.06.03 14:31:32
*.219.67.57

같이 치고받고 싸우면... 결국 남는건 상처 밖에 없다는.........

 

주먹싸움도 아니고 말싸움한번 했다고 이민가면.... 이나라는 누가 지켜요... ^^;;;;

temptation

2015.06.03 14:40:36
*.91.137.34

엊그저께와 어저께  "유가족에게 도움이 될까".... "저런 댓글이 사실로 굳어지면 안 되는데 ...

"

라는 생각으로 글을 적고 댓글을 적었는데 .. 제제를 받고 경고를 먹다보니 


대한민국이 멀리 있지 않구나 싶네요


말싸움 땜에 이민가는건 아니구여 ㅋㅋㅋ

(━.━━ㆀ)rightfe

2015.06.03 14:33:01
*.5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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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님 정말 쓰고 싶으신대로만 쓰시면 어떻게 하나요 ^^;;


제가 한소리 하고 사과한것은 그래서 그런게 아니잖습니까 링크라도 걸어야 하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경찰청장이라뇨 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헝글 공안 정국인줄 알겠습니다 ^^;;


템님만 경고를 드린것이 아니고 직접적인 욕설을 한 동오님과 같이 경고를 받으신겁니다.


아시다 시피 맨날 차단하네 어쩌네 해도 헝글에서는 실제로 아이피 차단을 거의 안합니다.


매번 경고뿐이지요.


이번일도 수근 수근 하는 헝글러들 모르게 따로 서포터가 쪽지로 보내 당부 말씀 드린것입니다. (원하시면 원문 공개하지요)


이런식으로 사실과 다르게 불만을 표출하시면 정말 힘드네요 ;;;


그리고 덧 붙이자면


직접적인 욕설을 하신 동오님의 댓글과 더불어


헛소리그만하세요


이중인격자세요?


지랄을 터시니 시비를 터는거지요


너님 본성이세요 세상 똑바로 살아라..


이게 정확히 템님이 표현하신 글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이렇게 쓰시면 전 후 사정을 모르는 다른 회원님들은 많은 오해를 하십니다.


temptation

2015.06.03 14:36:34
*.91.137.34

전체 내용 다 공개 해 놓고 공개 비판 받고 싶네여


저렇게 잘라서  순서 바꾸시면 사실 관계 회복이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라페님 ..........


저한테 사과댓글 쓰신거에서도 전후 관게를 잘못 따지셨어여


진작에 문의를 주셨으면이라고 하셨는데 ... 서버 시간 확인해 보시면 전 문의 댓글을 공지에 먼저 쓰고


그 다음에 글을 쓴겁니다. 거기서 사실 관계 따지지 않고 화를 낸것도 내가 아니라 라페님이셨구요



이번건도 사실관계 제대로 따져주세여


제가 계속 왜 " 나이 많은 애인 있는 남자를 탐한다"라는 댓글에 대해서 근거를 대라고 두번 계속 물은 부분은


위 내용에서 싹 빼시는지여



엊그저께 쓴 제 글이 규칙 위반이 아니라면 잠금을 푸시는것이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운영일것 같다는 말은 하고 싶었는데 지금 다시 하네요 .

(━.━━ㆀ)rightfe

2015.06.03 14:46:25
*.5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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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상응하는 동오님의 글이 있었기에 당연히 탬님이 댓글을 쓰신것이시겠지요


그리고 댓글 순서가 바뀐건 중요치 않은듯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표현에 있어서의 다소 과격함이라는것입니다.


관계 회복을 말씀하시면서 먼저 이렇게 글을 쓰시는걸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저는 항상 예의를 갖추어야 하고 회원님들은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것인가요?



사과 댓글도 그렇습니다.


템님이 말씀하신대로 공지글에 분명 먼저 "제가 이상한 글을 썻군요" 라고 달아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글이 잠긴것에 대한 이정도의 반응은 예상을 했으니까요


설마 그것이 잠긴 이유를 몰라서 푸념하신거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 메르스 글에서 " 이글도 추측성 글이니 잠기겠네요"라고 하신것에 제가 조금 발끈했습니다.


아닌걸 아시면서 이렇게 쓰십니까 하고 제가 화가 난다고 하였지요


그런데 서포터들간 혼선으로 "이용안내 위반에 따른 잠긴글로 오해를 하시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그건 아니라고


제가 주도해서 글을 잠그다 보니 다른 서포터들 대답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제가 대신해 사과를 한다고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리고 템님도 마찬가지로 괜히 비꼬는듯한 말투라 미안하다고 같이 사과해 주셨습니다.


이 일이 동오님님과의 설절과 무슨 상관인가요?


설마 제가 꽁해서 무슨 보복성 조치라도 한거라 생각하시나요? ^^;;


다른 서포터가 쪽지로 경고 메세지 드린것이요?


분명 템님이 이번일도 오해를 하시고 화부터 내시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temptation

2015.06.03 14:55:46
*.91.137.34

어쩌죠... 제 철학이 역지사지라.... 내 입장 , 남 입장 다 따져보고 아니다 싶음 화를 내는데요 .....


오히려 라페님이 전후 관계에 대해서 저와 다른 견해를 계속 가지고 계신거 같네요



자게에 불미스러운일이 있었다......... 그 글은 지워졌다 ............ 하루가 지난 후 경고 쪽지가 왔다


이 부분에서 36시간 전에 있었던 일을 떠오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ㆀ)rightfe

2015.06.03 15:07:37
*.52.0.190

당연한게 아니죠!


템님이 화가 나셔서 저를 뒤에서 무슨 배후 조정이나 하는 경찰청장이라며 


36시간 전에 있었던 일을 억지로 끼워 넣으시는겁니다!


템님과 저의 댓글은 오히려 템님이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훈훈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일로 그 일이 떠오르다뇨? 


제가 36시간전의 템님의 댓글을 잘못 이해한건가요?





temptation

2015.06.03 15:14:27
*.91.137.70

제가 이보다 더한 내용을 정자굴에 적었는데 그땐 왜 안 주셨나요 ?

타이밍이 오해할 타이밍인가요?

그리고 말씀드리자면 글쓴이가 그 댓글보다 상처받을수 있다는건 그 어디에도 없네요

(━.━━ㆀ)rightfe

2015.06.03 15:34:48
*.52.0.190

여기서 정자님 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시면...어떻게 답변을 햐야 하나요 ^^;;; 난감하네요..


맞습니다! 오해하신겁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동오님과 글쓰신분은 나름의 친분이 있으신듯합니다.


그 관계가 다자간의 공동적 관계가 아니기에 이번일도 붉어졌다고 나름 생각하구요 


그래서 제가 늘 둘만 아는 이야기 쓰지 말라고 여러번 말씀드리지요 ^^;;;


어찌보면 별 것 아니게 넘어갈 수도 있는일이 서로간의 미숙한 언사로 일이 커졌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글쓰신분에 대한 배려에 대해서는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실제로 여기 댓글들처럼 옥수수 팔러 온다는 분들도 생기고 ^^;;; 이사람들 싸운다고 제보(?)도 해주시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템님이 말씀하신대로 글쓰시고 이미 글을 삭제하신 그분을 배려하고자 동오님과 템님에게 쪽지로 그런 경고를 보낸 것입니다.


베어그릴스

2015.06.03 14:36:48
*.190.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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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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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군요.
표현이 격하시군요.
해결할수있는 방법중 이방법이 최선인가요?

전 생긴것만큼 평화주의자입니다

레브가스

2015.06.03 14:37:26
*.132.154.43

?

temptation

2015.06.03 14:43:33
*.91.137.34

"웃자고 한 이야긴데 왜 죽자고 덤비십니까?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아.. 제가 한 이야기 아니라 ...다른 사람이 어제 쓴 댓글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hotchocolate

2015.06.03 17:34:21
*.217.123.59

추천 드립니다^^

정말 생긴것만큼.... 평화주의자세요~~

ㅋㅋㅋ

전 베어그릴스님의 외모를 지지합니다~

줸줸젠틀맨

2015.06.03 14:46:16
*.55.26.131

거... 나이도 있으신분들이...


그만들좀 하세요 ><....



스팬서

2015.06.03 14:46:24
*.142.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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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사람의 판단으로 전체를 이끌어나가는 문제점이 전횡 입니다. 


오죽했으면 다시 이런글을 올렸는지 관리자님들도 생각해주시고

저같이 비루한 사람도 시시비비 판단할 수 있게 어떤글인지 다시한번 게재 해주시기 바랍니다.

Boarder_Dean

2015.06.03 14:48:01
*.131.96.200

안녕하세요.

서포터 딘입니다.


위에 적으신 글의 요지는 분명하게 동구밖오리님과 temptation님 두분이 게시판에서 다투신 내용에 대한

헝그리보더측의 경고에 대해 왜 내가 경고를 받아야하느냐에 대한 반박글로 보입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두분 모두 헝그리보더 자유게시판에 댓글로 싸우신 사항에 대해 양측 모두 경고를 드렸다는 점이고

헝그리보더 규정사항인 


(a) 반말, 욕설(초성/파생어 포함), 개인비방, 인신공격, 시비, 폭로성 글의 규칙이 포함된 내용을 위반하셨다는 점입니다.


해서 두분 모두 자중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쪽지로 경고를 드렸는데,

경고에 대한 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며

이런글을 봐야하는지에 대해 저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temptation

2015.06.03 14:52:45
*.91.137.34

안녕하세요 템테입니다


방금 이미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서포트님께 안내 받고 아래와 같이 가이드 받았습니다



=====================================================

이용안내중,

(a) 반말욕설(초성/파생어 포함), 개인비방인신공격시비폭로성 


반말 및 시비성 내용이 있었습니다.


동구밖오리님이 최초 문제를 유발하였지만, 대화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템테이션님의 과실도 있습니다.


인정해야 할 부분은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체 항목이 다 위반 된것처럼 적으시면 안 되죠

그리고 전 시비와 반말도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즉 경고를 받을만한 짓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는거에요

Boarder_Dean

2015.06.03 14:56:43
*.131.96.200

템테이션님께서 댓글로 적으셨던


이중인격자세요?


지랄을 터시니 시비를 터는거지요


너님 본성이세요 세상 똑바로 살아라..


위 내용은 분명하게 게시판 규정에 위반되는 내용이라고 판단됩니다만?


temptation

2015.06.03 15:00:36
*.91.137.34

작용과 반작용에 대해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시비비를 가지고 잘잘못에 대한 가중치를 나눌때에도


선행관계와 인과관계를 따지지 않습니까?



지금 말씀을 미루어 가장 불리한 잣대만 내미시는거 같네요

뽀더용가리

2015.06.03 15:06:50
*.219.67.57

템테님이 작용 반작용 말씀하셔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싸울때 방어가 아닌 같이 치고받고 하면 같이 처벌 받는게 맞는거 같습니다만....

 

대한민국 법테두리안에서는...

 

어제 일은 정당방위는 아닌듯... ^^

향긋한정수리

2015.06.03 14:56:20
*.104.88.34

옥수수 Party 다 !!!!!!!!!!!!!!!!!!!!!!!!!!!!!!!!!

옥수수야 제발 쫌 빨리 자라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mages.jpg


첨부

뽀더용가리

2015.06.03 15:02:12
*.219.67.57

거제도산 청정해역에서 자란 GMO 향정 녹색거인 옥수수 주문받습니다!!!!!!'

 

 

옥수수 드시면서 구경하세요!!!!!!!!

 

 

아잉 이거 팔리면 커미션 몇프로 받아야되지????

temptation

2015.06.03 14:58:29
*.91.137.34

===================================================================================


전 댓글 전체 내용이 순서대로 나열 된 상태에서 자잘못 따져 달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동구밖오리님 댓글 내용은 빼고 제 내용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부터가 형편성을 잃었다고 생각 됩니다.


===================================================================================

Boarder_Dean

2015.06.03 15:00:44
*.131.9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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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에 대한 내용이 파악이 안되시나봅니다.


두분 다 문제점에 대해 말씀드렸고 두분 모두에게 경고드렸습니다.

이게 형평성이 어긋나는 점인가요?

어떤부분이 형평성에서 어긋나나요?


경고에 대한 반박글을 적으신건 템테이션님이신데요.

temptation

2015.06.03 15:11:03
*.91.1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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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애이야기 쓴 글쓴이에게 임자있는 나이많은 남자를 탐하는거냐는 댓글에 대해서 근거를 대라했고 거기서 그 사람은 안 대고 저한테도 시비를 걸었습니다 마지막엔 욕도 했구요
그 부분은 왜 빼고 경고를 같이 주냐는것이 제 이야기구요
무엇인가를 공정하게 집행허실려면 전후관계 다 따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줸줸젠틀맨

2015.06.03 15:19:59
*.55.2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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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싫으면 중이떠나세요. 적당히좀하시지...


그런걸로 하나하나따지지 마시고..


동구밖님도, 가만히 있는데 


좋지도 않은글로 분란 조성하시는걸로 밖에안보이는데요?



temptation

2015.06.03 15:22:33
*.91.137.34

잘못한게 없으니 가만히 있지 않는건데요?

줸줸젠틀맨

2015.06.03 15:26:18
*.55.26.131

자신이 있으시면 해당게시물 운영진에게 오픈요청하셔서 잘잘못 따져보시죠.


댓글로 쓰는것도... 지칩니다.

temptation

2015.06.03 15:29:40
*.91.137.34

지치네요 ㅋㅋㅋㅋㅋㅋ


A란 여자분이 연애이야기를 쓰셨고

B란 남자분이 "나이많은 임자있는 남자를 탐하냐"라고 댓글을 다셨고

제가 B에게 "왜 그런댓글을 쓰는지 근거를 말해달라"고 했고

B란 분이 근거는 말안하고 나중에는 욕을 하셨고

A란 여자분은 글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라페님이 쓴 제 댓글 시간 정보 확인해서 읽어보세여

전체 글 열어서 잘잘못 따져달라고 !!!!!

내 댓글만 발췌해서 몰아붙이지 말아달라고 !!!!!

Boarder_Dean

2015.06.03 15:29:21
*.131.96.200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두분다 동일하게 게시판 규정 위반으로 경고처리 되었습니다.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두분다 위반하셨고 두분다 경고조취하였습니다.

temptation

2015.06.03 15:34:32
*.91.137.34

제가 그 댓글을 쓴 동기따윈 무시되고 행위에 대해서만 갑을논박을 하시면 제가 경고 먹을짓을 한게 맞지요


저는 쪽지로 쓴 서포터님에게도 분명히 제 의사를 전달 했습니다.

이용원칙으로 제시한 내용 중 전부를 어기지도 않았으며

시비와 반말 <<<< 이 2가지 항목에서도 상대방의 댓글을 보고 판단해 달라

난 욕까지 먹었으나 욕을 안 했다


이런 부분은 중요치 않는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겁니다.


제가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원하는게 멉니까?

이 글을 지우는건가요?

헝글을 탈퇴하라는건가요?

경고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가지지 말라는건가?

(━.━━ㆀ)rightfe

2015.06.03 16:00:08
*.52.0.190

뭘 원해서 이러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이 글 지우시면 안됩니다. 또 괜한 오해가 생기겠지요


헝글 탈퇴 하신다기에 가지 마시라고 이렇게 댓글 계속 달고 있는겁니다.


불평불만 가지지 말라고 할만큼 전능하지 못합니다. 다만 오해 하지 마시라는것 뿐입니다



Solopain

2015.06.03 15:05:52
*.47.2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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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동오님만나서 대충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뭐 원본글을 보기전에는 섣불이 판단치 않을예정입니다만...


술집에서 누가 술먹고 쳣다고 같이 치면 그건 정당방위가 아니라 쌍방폭행이 됩니다.


헝글 서포터분들 역시 편파적으로 제제하지는 않으셧겟지요. 게다가 이곳은 공권력이 행사되는 부분이 아니므로 과실비율을 따질일이없죠.


룰을 정해놨고, 그것을 못지켯으면 그냥 잘못을 한것일뿐입니다.

아들컴퓨터좀쓸께

2015.06.03 15:10:49
*.101.35.176

술집에서 누가 술먹고 쳣다고 같이 치면 그건 정당방위가 아니라 쌍방폭행이 됩니다.

 

----> 아닙니다. 예전에 그랬는데 요즘은 정당방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스팬서

2015.06.03 15:12:23
*.142.80.80

술집에서 누가 술먹고 행패부리고 기물파손하고 타인들 폭행하면 때려서라도 제압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고

설령 경찰이 쌍방폭행으로 벌금형 처할지언정 법이 바뀌게 행동해야죠.

아들컴퓨터좀쓸께

2015.06.03 15:09:07
*.101.35.176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걸 알아~ ♬

 

하지만 너를 대신 해줄수 없는걸 알아~ ♬

 

덧 - 싸우지들 마시고 사이좋게 지내요~

       ^^ 데헷~♥

노출광

2015.06.03 15:30:11
*.213.15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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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본문글에 흥미가 있어서 댓글을 달았기 때문에 대충 상황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야이 미친x아"  라고 볼 수 있을정도의 댓글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본문이 가질 수 없는것에 대한 '탐욕' 또는 '자기정당화'에 대한 글이었고... 

댓글에 그것을 나이 많은 남자에 대한 어쩌고로  농담을 쳤던거 같거든요.   


보는 사람에 따라 불쾌하게 느껴질 순 있을거 같지만...    

고의적으로 모욕 또는 욕을 하려는 목적으로 댓글을 단거 같진 않았어요.     


'오해'가 있는거 같아요.  




이민 같은거 필요 없을거 같은데요...      

조정암

2015.06.03 16:26:42
*.233.220.174

동감합니다..


말이란 건 참 어렵고, 글이란 건 더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해들 푸셨으면 좋겠네요

봉다리20원

2015.06.03 16:08:30
*.96.5.241

소설가 이신가? 엄청 어거지 쓰시는거 같은데.

temptation

2015.06.03 16:11:20
*.91.137.34

화법이 많이 아는 분 화법이시네요


잘 지내시죠? ㅋ

봉다리20원

2015.06.03 16:14:43
*.96.5.241

헐 아무래도 잘못 짚으신듯 해요.

너무 화내지 마시고 심호흡 크게 한번하고 잊으세요

날도 더운데 전 이만 등갈비나 구우러 ~~~

temptation

2015.06.03 16:21:21
*.91.137.70

에이 설마요 ~ ㅋㅋ
IT강국에 IT 검색회사 다니는데요 ㅋㅋ

발라당°

2015.06.03 17:06:03
*.36.145.72

참... 분란거리도 많군요.....

temptation

2015.06.03 17:10:19
*.91.137.34

네 분란거리 사라집니다 ^ ^

발라당°

2015.06.03 17:11:30
*.36.145.72

어찌됐든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그믐별

2015.06.03 17:25:17
*.216.38.106

결국 탈퇴하셨군요ㄷㄷ;;

하얀목련

2015.06.03 22:13:24
*.54.71.223

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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