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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정부 뒷북 발표인데요...
평택성모병원 문손잡이 등 외부환경물질에서도 균이 발견되였다고 하네요.
(이래 놓고도 정보공개를 하지 않았다는....)
자주 손 씻고, 양치질도 하시고... 우리몸은 우리가 지키는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앗 유언비어다 체포 되실라... 지금 정부에서는 메르스가 퍼지는건 단지 일상적인 질병일 뿐이고
이걸 계기로 이 사회를 혼란시키려는 불순분자 잡는데 사력을 다하고 있는것은 아닌건 아닐지 그저 저의 개인전인
생각일수도 있지만은 않은것 같은 기분으로 이런 글을 똑바로 쓰지도 못하는 시대에 사는것이 기쁜건지 나쁜건지
그건 단지 제 생각일 뿐이고 아무튼 정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옳바른 사고 방식 이라는 기분으로 저는 단지 일게 시민 세금도 잘내고 있다는 것과 아무불만 없다는걸 끝으로 말씀드리는것 같은 기분으로 마칩니다.
^^ 유언비어 아니고요, 언론(연합뉴스) 발표된 글이예요. 어제 서울시 발표때문에(진위여부야 어찌 되였건...) 오전에 정부에서 양파껍질 벗기듯 조금씩 정보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억측을 넘어서 왠지 메르스를 정부가 키우고 있다는 느낌이 점점 강해지는군요.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