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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는데 몸에 문신이 있다면 어떤가요 .
1. 평소엔 셔츠에 넥타이를 메고 있어서 일반 직장인임
2. 우연찮게 업무외의 장소에서 만났는데 몸에 문신이 많다. (반판, 민소매, 목욕탕 등등)
3. 말투나 성격은 평소 옷입고 있을때와 같이 친절하고 밝다.
...이전에 알던과는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나요 ?
타투... 후회 하진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 하여 어색해 질까봐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론 문신... 좋아하지 안 .. 아니 싫어 합니다.
개인의 취향적인 부분에서 자기 만족감에 한다는데 뭐라 할수는 없지만,
지인이 할까? 라는 말을 하면 전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문신에 대한 혐오감 보다도 그 문신의 그림? 에서 혐오감이 오는 그림들이 종종 보이는게 싫은 면도 있을 뿐더러
제가 문신에 대한 흥미가 없기 때문일수도 있겠네요.
아 대표적으로 저는 야구를 매우 좋아합니다만, 야구선수들... 어느 순간 부터 윗 팔은 물론 아래 팔에도 문신을 그려넣었더라구요
그래서 몇몇 선수들이 그 문신을 드러내놓고 타석에 서있을때 먼가 불쾌감은 있습니다.
여튼 주관적인 생각을 좀 써놨네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 하진 않습니다.
괜시례 제가 옛날 사람이라 공포감도 조성 되는것 같기도 하고요 ..
그래서 타투는 이런 타투를 추천 합니다.
1. 미키 마우스
2. 도날드덕
3. 슈퍼 마리오
웃으면 대할거 같습니다.
1.번 미키 마우스는 아는 행님이 했는데 볼때 마다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분은 후회 하시고 "언젠간 지우고 말꺼야"를 남발 하셨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