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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출을 1억을 받을 생각이였는데 대출이자가 2.4%, 고정금리, 10년 만기, 조기상환 수수료 3년후부터 없음
대출을 받을 수 있네요
기존생각대로 1억만 대출받을지 아니면
2억을 대출받아 1억을 채권펀드나 정기예금에 넣어둘지 고민입니다.
올해 부터 미국 금리가 인상된다면 우리나라도 금리가 올라 멀리내다보면 정기 예금만 하여도
이율이 2.4%보다 높을 것 같아서요
저축은행 보니 1년만기 2.4% 예금도 있내요
그래서 채권펀드나 정기예금으로 돌리면 대출이자보다는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10년 장기로 보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정기예금이율도 대출이율처럼 고정이던 변동이던 비슷하게 연동되지 싶은데요.
비슷하게 연동되는한, 대출이자가 예금이자보다 낮을순 없을듯 싶습니다.
채권펀드는 장기로 한다고 무조건 대출이자보다 수익이 높을꺼라고 무작정 신뢰하기도 좀 그렇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