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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엣지가 휜데크, 이미 망한 브랜드를 브랜드 이름 붙여서 파는 데크들, 정품 스티커가 없는 수입처가 불분명한 데크들.
2. 베이스에는 사피언트, 탑시트는 썬더볼트라는 브랜드.
3. 브랜드는 같은데 몇년도 모델인지 절대 파악이 안되는 신모델들...
모두 메이드인 차이나이구요.
강서구 화곡동 유통센터의 포X키 스포츠의 주차장에 쌓아놓고 팔았었죠.
여성 저가 데크는 여름에 가면 5~10만원에 파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가보니, A급짭, B급 짭, C급 짭 따로 구분해서 팔더라는......
그래서 사피언트 스노보드는 제가 문답 게시판에 나오면 비추 하는 이유가 그것 입니다.
저도 사피언트에서 2년동안 스폰 받는 라이더 였고,
사피언트는 정말 정말 좋은 명데크였지만.......사라진지 5년이 다되어가는 만큼, 추억속의 명기로 묻어주자구요.
예전에 4-5년 전이었나 살로몬 오피셜하고 사피엔트 pnb1 짝퉁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그 이후에는 들은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