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아저씨가 미리 뭘 선수쳤는데요? ㄷㄷ

나이가 한참 위신것 이면...저는 반말해도 괜찮던데요...

오히려 정감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막 불친절 하고 화내고 그런 말투라면야 당연히 한마디 해야겠지만 서두...

^^ 둥글 둥글 살면 좋잖아요~

안돼.. 안돼......... 그건 난 모르겠고.......... 조심하세요.. ^^;;;;; 히히히..

오피스텔 주인이라면?  ㄷㄷㄷㄷ

요즘....건물주가...취미삼아...건물관리인 하는경우 다반사입니다...

한마디 하더라도...확인하고 하세요~~ㄷㄷㄷ

건물주라도

월세세입자가 깡패임..

전세라면 주객전도인데

월세는

그냥 세입자가 갑오브갑오브갑오브 갑 입니다...

음......

1. 경비 아저씨가 건물주임.

2. 완장/견장 갑질임.

3. 허여멀건한 장센님이 만만하게 보여서.

4. 장센님이 귀티나게 생겼는데 눈여겨 보고 다듬었다가 사위 삼으려고.

  (물론 경비 아저씨는 건물주)

위 네가지중에 하나이네요.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세입자들의 요구가 많을거에요. 

즉, 중요한 '주의사항'을 미리 잘 말해두는게 서로를 위해 좋죠.   그 분들의 밥줄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것이니까요.   

세입자가 갑이다의 입장에서 시각을 조금만 돌려보면 다른게 보일 수도.  

알고보면 그 분들  당연히 을의 입장이고  세입자 그리고 건물주의 요구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죠. 

즉, 기준을 명확하게 건물주의 기준으로 잡을 수 밖에 없는거죠.(안그럼 짤리니까.)    

사실, 앞으로  부딪힐 일도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