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개에게 줘버리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아침출근길부터 재수가 없어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점심부터 술이 땡겨서 '퇴근후 뭐먹을까~'하는 생각만 주구장창~!!!
퇴근 후 정육점을 들러서....
또 땡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2015.06.10 10:38:44 *.30.108.1
우왕...저 탱글탱글한..........노른자의 곡선....
야하다.....
2015.06.10 12:32:26 *.149.217.87
어흐~~~ 음란마귀~~ 언능 내쫓으세욤ㅋㅋㅋ
2015.06.10 13:09:07 *.30.108.1
아.....이미 회복할수 없을 지경인지라........ㅜㅜ
세상이 이렇게 만들어 부렀어요...
2015.06.10 10:41:55 *.36.158.240
2015.06.10 10:52:28 *.221.155.202
오.. 솜씨가 좋으시네요!
2015.06.10 10:57:00 *.220.156.186
감사합니다. 오늘 먹어야 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0 11:03:14 *.62.162.3
와...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아침부터 식욕이ㅠㅠ
2015.06.10 12:17:24 *.78.97.195
하아... 정말 부럽습니다.....
전 회사에서 당직했는데... 저런걸....
2015.06.10 14:52:50 *.60.125.36
저기.. 서포터님.. 인간적으로 까지는 아니지만.. 이제 음식사진 자제좀 시켜 주세요..
특히 Kim G.J 님꺼는 요!! ㅠㅠ
이걸 지금 봣으니 다행이지.. 어제 밤에 봤다면.. 제 배는 대 참사가 일어 날뻔 했네요..
2015.06.15 16:51:48 *.223.44.24
우왕...저 탱글탱글한..........노른자의 곡선....
야하다.....